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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 진시 파룬궁수련생 3명, 3~10년의 무고판결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후난(湖南) 진시(津市) 여성 파룬궁수련생 3명 류칭슈(劉清秀), 후화잉(胡花英), 궁더슈(龔德秀)는 일전에 진시 중공(중국공산당)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기구에 의해 불법 판결을 당했다. 류칭슈는 10년, 후화잉은 5년, 궁더슈는 3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2012년 9월 5일 이른 아침, 후난 진시 시위원회 ‘610’,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파출소, 가도 사무처에서는 백 여 명을 출동시켜, 진시 30여 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파출소, 유치장, 구치소, 공안국에 불법 감금을 했다. 그리고 불법 심문과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는 박해를 감행했다. 며칠 전에 류칭슈, 후화잉, 궁더슈 등 3명이 불법 판결을 당했다.

47세인 류칭슈 여사는 예전에 여러 차례나 중공 당국에 납치, 구류, 노동교양 등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2012년 9월 5일 이른 아침, 류칭슈는 리현(澧縣)의 집에서 납치당해 차례로 시 파출소, 창더시(常德市) 청둥(城東) 구치소, 바이허산(白鶴山)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경찰은 그녀의 집에서 컴퓨터 몇 대, 프린터와 대량의 소모품, 장사에 사용하는 작은 화물차를 강탈해갔다. 작은 화물차는 몇 달이 지나서야 돌려주었다. 2012년 5월 중순, 진시 검찰원, 법원은 류칭슈를 셴청구(鼎城區)법원으로 납치해 비밀리에 불법 개정을 감행했다. 2012년 11월 29일에 그녀에게 불법으로 10년 형을 내렸다.

55세인 후신위안(胡新元) 여사도 예전에 여러 차례 중공에게 납치, 구류, 노동교양, 판결을 당했다. 2012년 9월 5일, 이른 아침에 납치를 당해 차례로 시 파출소 창더시 셴청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2012년 5월 중순, 후신위안 여사는 진시 검찰원, 법원에 의해 셴청구 법원으로 납치되었고 법원 측은 비밀리에 개정했다. 2012년 11월 29일에는 5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궁더슈는 61세 노부인으로, 여러 차례 ‘610’, 공안에게 박해를 당했고,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2012년 9월 5일 이른 아침에 왕자차오(汪家橋) 파출소로 납치당했다가 뇌수술을 받은 남편을 보살펴야 해서 그날 풀려났다. 그러나 줄곧 ‘610’, 공안, 검찰원, 법원에게 끊임없는 교란, 감시를 당했다. 5월 중순, 시 법원은 궁더슈에 대해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했는데, 궁더슈는 법정에서 진상을 알렸다. 11월 29일, 법원은 그녀에게 3년의 불법판결을 내린 즉시 창더시 구치소로 납치했다.

이 외에, 9월 5일에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생 후화잉(여, 62세), 샹양(向陽, 여, 61세), 왕야오위(王耀玉, 여, 58세)는 3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해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壟) 노동교양소로 납치당했다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돼 모두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 기구와 인원은 원문을 참조하기 바람.

문장발표: 2012년 12월 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3/266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