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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호사, “요즘 세월에 누가 입당하나요?”

글/헤이룽장 파룬궁수련생

헤룽장 모 병원의 젊은 수간호사, 그녀의 남편, 어린이 세 식구는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궁은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고 있었다. 그녀는 많은 친인들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심에서 혜택을 받은 진실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

특히 2004년에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폭로한 대기원시보 사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세 식구는 즉시 중공사당, 청년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표시했다. 그럼 아래에서 이들 신변에서 일어난 진실한 이야기를 함께 보자.

1. 수간호사가 사람을 해치는 홍가를 부르는 것에 반대하다

2011년 10월 초, 사당은 억지로 사람들에게 홍가(공산사당을 찬양하는 가곡)를 부르게 했다. 참여하지 않는 직장이나 단체, 단위는 어떠어떠하다고 명령을 하달했다. 수간호사는 홍가를 부르는 사람은 모두 상해를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자신도 참여하지 않고 동료들도 참여하지 않게 했다. 그녀는 과장을 찾아가서 “우리 과는 할 일이 넘치고 있어요.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다 노래를 부르러 가면 이 많은 일을 누가 하겠어요?”라고 말하면서 노래 부르는데 참여하지 말자고 했다. 이렇게 이 과에서는 노래 부르러 간 사람이 없었고, 상급으로부터 질책도 받지 않았다.

수간호사는 비록 파룬궁을 연마하지는 않지만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며, 전법륜은 구절마다 천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항상 성실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고, 항상 친절하게 동료들을 대했기에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존경했다.

2. 사악한 중공에 입당하는 사람들을 안타까워하다

수간호사의 남편은 몇 년 동안 줄곧 파룬궁수련생이 준 ‘자유문’ 소프트웨어로 둥타이왕(動態網)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함께 보았고 소프트웨어를 주위 동료들에게 전해주었다. 사람들은 모여 앉으면 둥타이왕에서 본 뉴스를 서로 이야기하면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야만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진실한 소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번은 직장에서 청년들을 동원해서 입당을 시켰는데 그녀더러 발언하라고 했다. 그녀는 여러 사람 앞에서 큰소리로 혈기를 향해 독한 맹세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을 향해 “참, 요즘 세월에 누가 입당하나요? 나는 정말 당신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 2012년 9월 18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9/18/262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