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노인을 무고하게 판결하자 범법한 재판장을 고소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탕산 보도) 탕산시(唐山市) 펑룬구(豐潤區)법원은 8월 20일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 장구이즈(張桂芝)에게 4년, 장밍펑(張明鳳)에게 3년형을 무고하게 선고했다. 현재 피해자 가족은 베이징에서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원에 상소장을 제출하는 동시에 불법을 자행한 재판장(펑룬법원 형사 2청 재판장 쉬톈펑(徐天鵬))을 고소했다.

2012년 4월 4일, 노인 장구이즈와 장밍펑은 펑룬구 펑덩우진(豐登塢鎮) 샤오덩좡(小鄭莊)에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자료를 배포하다 펑덩우 파출소 사복경찰관에게 불법 납치당해 유치장에 감금되었다. 그 후 장구이즈는 펑룬구치소로 이송돼 박해당했고, 장밍펑은 탕산시 제1구치소로 이송되어 박해당했다.

2012년 8월 20일, 탕산시 펑룬구 법원은 법률을 짓밟고 인권을 무시한 채, 선량한 장밍펑과 장구이즈를 비밀리에 재판했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두 노인의 가족은 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며 항의했고 이에 대해 법원측은 “우리는 장구이즈와 장밍펑 본인에게만 통지하면 됩니다.”라고 답변했다.

법원 측의 억측에 분노한 이들 가족은 베이징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법원에 상소장을 제출함과 동시에 법원 형사 2청 재판장 쉬톈펑을 비롯한 관련자의 불법행위를 고소하기로 했다. 현재 고소장은 펑룬 법원 기율 검사와, 펑룬인민대표대회, 펑룬검찰원, 펑룬 기율 검사위원회, 펑룬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에 넘겼다.

장구이즈여사(68세)는 탕산시 펑룬구라오좡쯔진(老莊子鎮) 난왕좡촌(南王莊村) 출신으로, 퇴직교사이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심장병을 앓았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뒤 병이 완치되어 신체가 가뿐해졌다. 그녀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뒤 3년 불법노동교양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2001년 장구이즈는 납치당해 펑룬 구치소에서 전기봉으로 전기고문을 당했고, 매달기 고문과 강제로 음식물주입을 당했다. 그녀는 음식물을 주입 당할 때 앞니가 두 개가 부러졌고, 링거를 주입 당할 때 화장실 출입을 허락하지 않아 대소변 모두 바지에다 해야 했다. 구치소의 악독한 경찰은 또 몽둥이로 그녀의 복사뼈를 구타했는데, 그녀는 그렇게 3일간 온갖 고문을 당함으로써 대소변을 가리지 못했고 온몸은 시퍼렇게 멍들었다.

장구이즈는 카이핑(開平) 노동교양소에서 당한 고문으로 걸을 수도, 혼자서는 생활할 수도 없었다. 그러자 노동교양소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그녀의 가족에게 데려가라고 했다. 그 후 그녀는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여 서서히 건강을 회복하여 재기할 수 있었다. 장구이즈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건강을 증진한 사례와 대법이 무고하게 박해당하고 있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파룬궁 박해 진상을 확실히 알도록 했다.

2012년 4월, 중공은 다시 장구이즈를 납치했고, 탕산시 펑룬구 법원은 법률을 무시한 채,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또 변호사 선임을 불허한 상태에서 8월 20일 비밀재판을 강행하여, 무고한 그녀에게 4년 형을 선고했다. 법정에서 장구이즈는 “만약 내가 수련을 하여 이로움을 얻지 않았더라면, 내가 어찌 원망도 후회도 없이 수련을 견지할 수 있었겠습니까? 나는 국가 법률을 파괴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모든 법률조목을 뒤졌어도, 파룬궁이 사교라는 법률규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은 나에게, 국민은 신앙의 자유가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 심신이 건강한 사람, 사회와 사람들에게 이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재판한다는 자체가 유죄입니다.”

장구이즈가 자신을 변호할 때, 이른바 재판장 쉬톈펑은 더는 변호하지 못하도록 수차례 중단한 채 황급히 퇴정하기도 했다.

장밍펑 여사(60세)는 탕산시 펑룬구 라오좡진 사우좡촌(沙霧莊村) 사람으로, 1998년에 파룬궁을 수련했다. 수련하기 전에는 중증 류머티즘성 관절염을 앓아 심한 손 통증에 시달렸고, 뼈마디가 변형되고, 신경쇠약 증상으로 가슴이 뛰었으며, 늘 밤중에 숨이 답답해 갑자기 일어나 앉아야 했다. 일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던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부터 병세가 호전되었고, 수련에 입문하여 마음을 닦음에 따라 병세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게다가 또 적극적, 주동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왔다.

장밍펑 여사는 마을에서 주동적으로 우물 파는 일을 맡았다. 일 년 내내 우물 두 곳을 책임지면서도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대부분 우물을 팔 때는 마을 사람들의 논두렁을 지나야 하므로 돈을 받는다. 하지만 파룬궁수련생 장밍펑의 친지들은 돈을 받지 않았다. 그녀는 각 방면에서 매사에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했고 다른 사람에게 편리를 주었다. 그녀는 또 주동적으로 마을의 무의탁 노인에게 밥을 보내주었고, 늘 노인에게 물을 길어다 주었다. 큰비가 내리는 날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녀는 주동적으로 트랙터를 몰고 감자를 캐주고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이웃 마을 사람들까지 그녀의 착한 마음을 알았는데, 늘 그녀를 찾아와 감자를 캐달라고 도움을 청하면 그녀는 아주 선선히 응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돈 한 푼 받지 않았다. 온 마을 사람들 모두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여 몸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더욱더 도와주었다며, 모두 그녀가 좋은 사람임을 확실하게 인정했다.

潤區610主任鄭瑞學電話: 3081055 13623333068

潤區610副主任錢立民電話: 3081152 3952667

唐山市豐潤區610辦公室主任錢利民，家住豐潤區園東小區611樓，第二單元，401室。小靈通號: 3952667。

潤法院刑二庭庭長: 徐天鵬辦公電話: 0315-5155522

徐天鵬家庭住址: 18小區－306－3－201

徐天鵬妻子: 耿玲芳單位：豐潤區檢察院辦公室副主任

審判員: 陸左剛

審判員: 許玉山

公安局

張廣會局長 2534688 13832986198

亞民副局長（專管迫害法輪功） 2534668 18832989598

曾祥海副大隊長（專管迫害法輪功） 2534672 138329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