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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한 의사 광언 “당신의 장기가 성공적으로 매칭되는 것은 당신의 영광이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쓰촨(四川) 펑저우시(彭州市) 룽펑진(隆豐鎮) 파룬궁수련생 황젠펀(黃建芬)은 2012년 5월 9일에 룽펑진 ‘610’인원 및 경찰에게 납치돼 신진(新津)세뇌반에 불법 감금당한 채 60여 일 동안 박해를 당했다.

세뇌반 악도는 황젠펀을 신진 가오차오(高橋)병원에 감금해 강제로 혈액 검사를 하고 심전도를 찍었다. 한 여성 의사는 뜻밖에 “당신의 장기가 성공적으로 매칭되는 것은 당신의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 악독한 말은 한 마디로,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사리를 챙긴 사악한 행위가 이미 사악 당 내부의 공개적인 비밀임을 폭로한 셈이다.

황젠펀은 납치돼 박해당한 경험을 다음과 같이 자술했다.

악도가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할 돈이 얼마든지 있다”며 소란을 피우다

나는 황젠펀(또는 황쥐펀(黃菊芬)이라고도 부름)이라고 부르며, 올해 39세로 농업에 종사한다. 2012년 5월 9일 오전 9시쯤, 유행 옷을 입은 두 여성(대략 28세~29세임)이 내가 일하는 상점에 물건을 사러 왔었는데 물건은 사지 않고 가버렸다. 대략 반시간 뒤, 이 여성들이 펑저우시(彭州市) 룽펑진 ‘610(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의 두목 류광화(劉光華)와 두 경찰을 가게로 데려왔다. 경찰은 한창 고객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는 나에게 수갑을 채워 경찰차로 밀어 넣었다.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사장과 고객마저 무슨 일인지를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상황에서 바로 나를 납치했다.

악인 류광화와 두 경찰은 나를 펑저우시 공원 후문 쪽으로 압송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과 대략 200미터 떨어진 왕장루(望江樓) 찻집 옆에서 멈춰 섰다. 악인 류광화와 새로 부임한 펑저우시 ‘610’주임 뤄(羅) 모, 전 ‘610’ 부주임 판쩌쥔(范澤俊), 판옌징(范眼鏡), 펑저우시 룽펑진의 판쩡차오(范增超)는 왕장루 찻집에서 한 시간 넘게 밀모한 뒤, 나를 경찰차에서 노란색 자가용으로 옮겼다. 이것은 악인 류광화의 친가 레이(雷) 모의 차였다. 차에는 또 룽싱진 정부의 두 여성과 한 동반 교육자(陪教)가 있었다. 다른 한 차에는 악인 류광화, 판저쥔, 뤄주임, 판쩡차오가 탔다. 그들은 직접 나를 청두시(成都市) 신진(新津)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신진세뇌반으로 가는 도중에 레이모는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할 돈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했다.

악독한 의사가 공포적인 말을 하다

신진세뇌반에 도착하자 세뇌반에서 전면적으로 관할하는 악인 왕쉐친(王學琴), 동반 교육자, 그리고 레이모 등 7~8명이 또 나를 신진 가오차오병원으로 압송해 신체검사를 했다. 나는 협조하지 않고 의사와 환자들 앞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으로 도둑질도 하지 않고 빼앗지도 않았으며, 더욱 살인방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악한 공산당이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을 박해했는데, 나한테 수갑을 채운 것을 당신들이 보세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해 몸이 아주 건강하므로 검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강제로 내 몸을 검사하는데 내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려고 그러지요? 충칭의 왕리쥔(王立軍), 보시라이(薄熙來)가 바로 파룬궁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여 지금 보응을 당해 망한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도 모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함을 알고 있으며,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해서 팔아 큰돈을 벌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추적하는 국제조직은 지금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적출한 모든 참여자들은 시간이 길고 짧든지, 아득히 먼 곳에 있든지를 막론하고 그들을 추적조사 해 회부하여 법으로 제재할 것입니다. 오늘 당신들은 또 신체검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생체장기적출을 하려고 그러지요?”라고 폭로했다.

그 중 주근깨가 약간 있고 40세 안팎으로 보이는 한 여성 의사(약 157cm)은 연속 세 번이나 “당신의 장기가 성공적으로 이식된 것은 당신의 영광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인간성이 없네요!”라며 그녀에게 엄숙하게 말했다. 그녀는 말문이 막혔다. 그러나 그녀의 이 말에서 실마리를 보아낼 수 있는데, 예전에 그들은 정말 이런 죄악의 짓을 했을 수도 있다. 내가 검사를 거부했으나 그들은 강제로 혈압을 재고 심전도를 찍었으며 혈액 검사를 했다.

세뇌반에서 박해를 당하다

그날 오후, 나는 청두 신진세뇌반으로 압송당했는데, 악인 왕쉐친은 나의 손목시계와 목걸이(여태껏 돌려주지 않았음)를 강탈해갔다.

신진세뇌반에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한 세트의 절차가 있었다. 나는 먼저 동반 교육자에게 ‘바오자(包夾, 감시)’를 당했다. 그 중 한 사람은 왕리쥐(王禮菊)인데, 펑저우시 단징산진(丹景山鎭) 신춘촌(新春村) 사람이다. 그는 ‘바오자’를 맡은 지 이미 3~4년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한 세트의 박해 수단을 만들어 매우 음험하고 악독했다. 파룬궁수련생은 여러 차례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녀는 전혀 듣지 않았다.

세뇌반에서는 아침 7시 정각에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보게 하며 장시간 앉혀놓았는데, 발은 침대에 올려놓지 못하게 했고 눈은 감지 못하게 했으며 문으로 가서 두리번거리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옆방에 놀러가지 못하게 하고 연공도 하지 못하게 했다. 대법을 외우는 듯한 모습을 보면 악인 왕리쥐는 곧 “빨리 텔레비전을 보라.”고 외쳤다. 밤 10시 반에야 침대에서 자게 했다. 조금만 협조하지 않아도 악인 왕리쥐는 곧 악인 치(齊) 모(여, 루장(樓長), 청두사람, 160cm쯤)에게 신고했다. 악인 치 모 씨는 더욱 악독했다. 그녀는 세뇌반에서 이미 10년 동안 일을 했는데, 내가 서있든지 걷든지 잠을 자든지를 막론하고 그녀는 욕을 퍼부었다.

얼마 안 돼 나는 박해로 사지가 무력해지고 가슴과 등이 아팠으며, 헛구역질에 끊임없이 기침을 했다. 장기간 앉는 고문으로 항문이 부어올라 늘 육체와 정신적인 이중학대를 겪었다. 악인 치 모 씨는 여전히 “당신은 두 동반 교육자가 당신에게 장난하고 있는 것 같나? 듣기 좋은 말로는 당신을 동반한다고 말하지만, 듣지 싫은 말로 하면 당신을 감시한다고 말한다.”고 했다.

60여 일 동안 불법 감금당한 뒤, 나를 전향시키지 못할 것 같자 그들은 펑저우의 파룬궁수련생은 대단해서 관리하기 어려워 감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말하고는 무조건으로 나를 석방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펑저우시 룽펑진 정부에서 나를 마중하러 온 사람이 “당신은 알고 있나? 시(市)에서 매일 사람이 온다. 접착 테이프(진상표어)를 붙이면 찢어버리는데, 찢으면 또 붙여놓아 정말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다! 그 후에 또 솽류(雙流)에까지 가서 붙였다.”고 했다. 바로 그들이 한 모든 짓은 떳떳하지 못한 것으로서 폭로되는 것을 가장 두려함을 볼 수 있다.

펑저우시 ‘610’악인 서기 천완핑(陳萬平)의 전화번호:13608227802
펑저우시 ‘610’악인 부주임 판쩌쥔(范澤俊)의 전화번호:13881870656

문장발표: 2012년 08월 1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7/2616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