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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명이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 오늘까지 연인원 482,971명 성명발표

– 오늘까지 연인원 482,971명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명확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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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1999년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나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돌아온 후 ‘보증서’를 쓰라고 하여 나는 압력하에 썼다. 후에 나는 서서히 대법을 떠나 속인과 혼동하여 압력 하에서 사오(邪悟)했고 대법과 사부님께 큰 죄를 지어 대법 책과 자료를 버렸다. 속인 중에 갈수록 깊이 빠져 들어가 속인 중의 명리정(名利情)에 집착하여 구세력은 발광적으로 각 방면에서 박해하여 매우 많은 험난한 길을 걸었다. 후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대법수련의 길로 걸어왔다. 수련생 도움으로 나는 밍후이왕에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자신이 내심에서 우러나온 인식이 없기에 내가 범한 잘못의 엄중성을 인식하지 못해 스스로 ‘성명’을 쓰지 않았다. 내가 다시 수련한 후 세 가지 일은 언제나 매우 많은 엄중한 교란이 있었다. 나는 자신이 직접 ‘성명’을 쓸 것을 결심했다. 성명: 내가 이전에 말했고 썼으며 한 일체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따르며 조사정법을 끝까지 하겠다.

2012년 8월 17일
왕징훙(王京紅)

(역자주: 77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원문위치를 클릭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24/2618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