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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무쓰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 가중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7월 20일부터 시작해 자무쓰(佳木斯)감옥에서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먼저 감옥장 예펑(葉楓)이 감옥의 영도간부대회를 소집해 이른바 엄한관리 심도를 확대해 파룬궁수련생의 자유로운 활동공간을 제한하도록 했다. 게다가 감방과 몸을 수색했는데, 모든 파룬궁수련생의 옷을 강제로 깡그리 벗겨서 개인 물품을 소지하고 있는지 수색했다. 현재 박해는 여전히 감행 중이다.

7월 20일 16시, 2감구역의 악독한 교도관은 악행을 시작했다. 함께 참여한 자는 2감구역의 부교도원 왕즈융(王志勇), 2감구역의 1중대장 장거추(張格秋), 4중대장 류보(劉波)이다. 파룬궁수련생 장웨쩡(張月增)은 MP3을 듣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악독한 교도관에게 MP3와 침대 밑의 진상자료를 수색 당했다. 이튿날, 악독한 교도관 왕즈융은 장웨쩡에게 물건의 출처를 말하라고 핍박했다. 장웨쩡이 협조하지 않자 또 독방에 가두겠다고 위협했다.

왕즈융은 평소에 진상을 듣지 않고 대법을 적대시했으며, 죄수를 충동질해 악행을 저질렀고 또 죄수를 배치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시켰다. 확인에 의하면, 왕즈융은 바로 2011년 3월 7일 저녁에 파룬궁수련생 류촨장(劉傳江)이 박해로 사망한 사건을 직접 지시하고 충동질한 자로서, 구체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다.

7월 21일 8시, 4감구역의 악독한 교도관은 악행을 감행하기 시작했다. 대대장 류원거(劉文革)가 명령을 내렸으며, 악행에 참여한 자는 2분감구역 중대장 판위쥔(范玉軍), 부분감구역장(副分區長) 위안예(袁野), 류쥔룽(劉俊龍), 대장 간사 예샤오쥔(葉曉軍)이다. 판위쥔의 지시 하에 악독한 교도관 위안예, 류쥔룽은 수색해낸 진상 소책자를 공개적으로 한 권 한 권씩 찢어버렸다. 동시에 판위쥔은 이것을 구실로 파룬궁수련생 탄펑장(譚鳳江), 장페이쉰(張培訓)이 복도를 드나드는 것을 제한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박해가 발생한 원인은 감옥장 예펑(葉楓)때문이다. 2011년 2월과 3월 사이, 자무쓰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 친웨밍(秦月明), 위윈강(於雲剛)과 류촨장(劉傳江)이 차례로 박해로 사망했다. 그중 위윈강과 류촨장의 가족은 자무쓰감옥, 자무쓰 ‘610’ 및 악독한 교도관의 위협, 공갈협박 그리고 속임수에 속아 위윈강과 류촨장의 시신을 화장하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친웨밍의 아내와 작은 딸은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한 뒤에도 여전히 정의롭게 고소했다. 이에 예펑은 화병이 났다. 7월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예펑에게 진상을 알리고 탈당을 권고했다. 예펑은 감옥으로 돌아와 엉뚱한 짓을 감행하기 시작했고, 감옥 전체에서 더 광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악독한 경찰 경찰번호와 전화:

예펑(葉楓), 경찰번호2316001, 전화18045482345

왕즈융(王志勇), 경찰번호2316192, 전화18045482199

장거추(張格秋),경찰번호2316181,전화18045482086

류보(劉波),경찰번호2316215,전화18045482097

류원거(劉文革), 경찰번호2316972,전화18045482005

판위쥔(范玉軍),경찰번호2316318,전화18045482179

위안예(袁野),경찰번호2316642,전화18045482162

예샤오쥔(葉曉軍),경찰번호2316308,전화18045482159

문장발표: 2012년 08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3/261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