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141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밍후이왕]

정중성명

중공 사당문화의 나쁜 영향과 무신론의 주입 및 13년래 대법에 대한 박해로 말미암아 자신이 대법의 홍전을 보고도 못 본체 했다. 비록 모친의 몸에서도 대법의 신기함을 느낄 수 있으나 이기심과 공산당의 권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평소 언행이 대법을 불경하는 면이 있었다. 게다가 친인이 사악의 교란을 받을 때 두려움이 생겨 사람을 구하는 대법자료를 훼손했다. 시간이 지난 후 틀렸다고 깊이 느껴 특별히 정중성명을 발표한다. 이전에 내가 대법에 했던 잘못된 언행 전부를 폐기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견결히 믿으며 친인의 대법수련을 지지하고 실제행동으로써 대법에 조성된 손실을 온 힘을 다해 만회하겠다.

2012년 7월 27일

위(於)

(역자주: 141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성명은 원문위치를 클릭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7/261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