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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이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오늘까지 481,997명의 연인원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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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2010년 내가 구치소에서 나올 때, 법원법관과 가족의 압력에 마음을 어기고 ‘시디를 나누어 주지 않고 자료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는 보증서와 ‘이전에 대법이 좋다고 여기고 지금은 여하 여하하게 여긴다’는 서면에 서명했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죄송하고 구도를 기다리는 중생들에게 미안하다. 동시에 대법은 엄숙하고 수련은 엄숙하다고 인식했다. 2010년에 내가 법원에서 쓰고 서명한 일체 대법의 언행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전부 폐기하며 두 배로 과실을 만회 하겠다. 구세력과의 서약을 철저히 소각하고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부정하며, 사부님이 안배한 길을 견결히 걷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여 사전의 서약을 완성해 합격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겠다.

2012년 8월 4일

리펑즈(李鳳芝)

(역자주: 64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원문위치를 클릭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장발표: 2012년 8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9/261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