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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취징에서 불법 법정심리, 무죄변호로 법정에 무엇이 정의인지를 알려주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윈난 보도) 2012년 7월 27일 오전 9시가 넘어 윈난(雲南) 취징(曲靖) 중급인민법원 루량(陸良) 법정에서 파룬궁수련생 샤오위샤(肖玉霞), 장쉐메이(蔣雪梅), 우치후이(吳奇慧)에 대한 불법 법정심리를 감행했다. 2명의 변호사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무죄임을 변호했다.

개정하기 전 중공(중국공산당) 사악한 당은 특별경찰 30여 명을 파견, 법원 입구에 배치해 당사자의 가족과 친구들의 입장을 허락하지 않았다. 사복경찰 10여 명도 방청객 속에 섞여 있었다. 가족들과 친구들은 우리가 왜 방청할 수 없는지 법원 직원에게 항의했으나 그들은 상부의 지시에 따를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법정에서 광둥(廣東)의 모우훙웨이(毛宏偉) 변호사와 베이징의 장이빙(姜一兵) 변호사는 각각 파룬궁수련생 샤오위샤와 장쉐메이가 무죄임을 변호했다. 파룬궁수련생 우치후이, 샤오위샤, 장쉐메이도 각각 자신들의 무죄를 주장했다. 파룬궁수련생 우치후이는 직접 개정에 참가한 ‘610’ 직원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지 않겠는지를 물었다. 동시에 그들에게 다시 흐리멍덩하게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하늘의 이치가 당신들을 용납할 수 없음을 알려주었다.

대법제자의 자비로움과 변호사의 정의로운 변호는 법정 전체를 뒤흔들었고, 양심 있는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으며, 그들, 진상에 똑똑하지 않은 법관 및 법원 직원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이번 재판은 사실상 사악한 당을 위해 근무하는 이들을 교육해 무엇이 진정한 법률이며 무엇이 정의인지를 깨우치게 했다.”라고 변호사는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07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9/260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