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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명이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

– 오늘까지 481,200명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서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 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하는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한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 사항을 분명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고 정중히 선포한다.

엄정성명

나는 98년 초에 법을 얻었다. 10여 년간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또 현실사회의 여러 가지 사람마음의 교란으로 인하여 심성이 아주 빨리 떨어져 점점 대법수련에서 이탈했다. 비록 일찍 사당조직을 삼퇴했으나 그때는 엄숙하지 못해 사람과 내기를 했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했다. 더욱 엄중한 것은 가족(수련생)이 박해당하고 불법으로 교란당할 때 두려움이 나타나 가족의 친인들과 짜고 집에 있는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처리했다. 그리하여 자신의 신체와 가족친인에게 매우 큰 상해를 조성한 동시에 자신에게도 매우 큰 죄업을 증가시켰다.

2006년 이후 나는 매우 이지적이지 못하게 변했으며 엄중한 사상업력의 교란으로 심지어 대법과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 진상자료를 찢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나는 점차 깨어났다. 자신이 길을 잘못 걸은 것을 후회하니 마음은 매우 가책을 느낀다. 과거 자신이 한 대법에 불리한 언행 일체를 폐기한다. 다시 대법 수련에 돌아와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여 실제 행동으로 과실을 만회하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도록 노력하겠다.

2012년 7월 19일

가오칭자오(高慶昭)

(역자주 : 73명의 엄정성명 중에서 한 명만 번역했다. 더 많은 엄정성명은
원문위치를 클릭해서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6/2606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