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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명,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오늘까지 480,813명의 연인원이 성명 발표

–오늘까지 480,813명의 연인원이 성명 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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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1999년 7·20이후, 나는 대법과 사존님께 위배된 몇 가지 일을 했다. 1. 30여 권의 대법 책과 자료 중에 사존님의 법상이 포함된다. 2. 사당의 요구(나는 원래 그중의 일원이다.)대로 몇천 자의 ‘사상회보’를 썼으며 그중엔 대법에 먹칠한 말도 믾았고, 게다가 ‘금후 연공하지 않는’의 내용을 썼다. 3. 사당의 요구대로 현지 방송 매체에서 대법을 무함하는, 마음을 어기는 말을 했다. 4. 한번은 장거리 버스에 앉았을 때, 사악이 사람마다 사존님을 모함하는 구호를 따라 외치라고 강박하여 나도 따라 손을 한번 들었다. 5. 1999년 7·20이후 간혹 ‘전법륜(轉法輪)’을 본 외에 기본상 수련을 정지했고, 사부님께서 7·20 이후에 처음 설법을 하신 후에야 매우 두려운 마음을 품고 간간히 수련을 회복했다. 6. ‘9평공산당(九評共産黨)’이 발표된 후 약간의 법을 얻기 전, 몇십 년 쓴 사악의 고취한 것을 모았다. 이상 6가지는 개인이 남긴 영구한 오점과 유감으로, 대법에 더욱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조성했다. 금후 최선을 다해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효율적으로 사람을 구하고 제고하여, 과거의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만회하겠다! 이 정법의 마지막에 대법에 동화하여 견결히 대법을 끝까지 수련하겠다. 이상 내가 대법에 위배한 행위를 전부 작폐한다고 성명한다.

2012년 7월 12일양파정(楊法增)

(역자주: 44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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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0/260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