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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 성명

[밍후이왕]

정중 성명

나는 중공의 간부이고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나의 가족은 대법제자다. 1999년 7월 이래 대법제자인 가족이 납치되어 집을 수색당한 후 구치소에 감금되는 바람에 온 가족들이 모두 놀란데다가 동시에 몇만 위안의 돈까지 강탈당해 나 자신이 체면이 없다고 느껴 늘 머리를 숙이게 되었다. 사실 나는 가족이 좋은 것을 알며, 부모와 형제자매는 물론이고 기타 친구와 친척들도 모두 칭찬할 정도로 좋은 사람으로 평이 나 있다. 그러나 가족으로 인해 몇 차례의 재난을 당하게 되어 가정은 온전치가 못했다. 나도 약자로서 강자를 당해 낼 수 없다는 생각에 “이것은 괜한 생병을 앓는 것이다. 이 일체는 모두 가족이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하고 모든 원인을 파룬궁을 수련한 가족에게 책임을 씌우며 원망했다. 그 후 10여 년간 나는 가족의 파룬궁수련을 제지하기 위해 여러 차례 대법 서적과 그 외에 관련되는 물품들을 훼손하고 또 대법과 대법사부님께 불경한 언행을 하였으며, 심지어 가족에게 많은 번거로움을 조작해서 중공(중국공산당)이 하려고 하는 나쁜 일들을 내가 하는 등 매우 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나는 가족으로부터 여러 차례 권고를 받고 진상을 알게 되었다.

정중 성명: 이전에 대법에 대해 나쁜 말을 한 것과 대법에 나쁜 일을 한 일체를 폐기한다. 대법사부님께서 주신 기회를 진귀하게 여기고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리며 가족의 수련을 지지하고 대법을 지지한다.

2012년 7월 15일 펑러웨(彭樂意)

(역자주: 141명이 각성한 세인의 정중 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 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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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20/260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