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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 성명

[밍후이왕]정중 성명

나는 어려서부터 중공사당 ‘무신론’의 주입을 받아 신불(神佛)을 믿지 않았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중국에 널리 전파될 때 나의 모친과 아내, 친우들도 법을 얻어 수련하였으나 나는 대법의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정황에서 대법과 대법 사부님 및 대법제자에게 불경한 말을 했다.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가리지 못하였고 대법제자의 반 박해행위를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은 리 선생님의 설법녹음을 참답게 듣고 신당인(NTD) 텔레비전을 본 결과 중공의 사교(邪敎) 본질을 똑똑히 알게 되었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정한 불법(佛法)이란 것을 정말 믿으며 진정하게 신불의 존재를 믿는다. 나는 일찍이 3퇴 성명을 했으며 오늘 또 정중히 성명한다: 내가 이전에 말했고 행하였던 대법과 사부님께 불경한 일체를 전부 작폐한다. 과실을 만회하고 사람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리겠다. 나도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

2012년 6월 29일

쑨궈중(孙国忠)

(역자주: 206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 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 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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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7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3/2062597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