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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각종 혹형 (10~18)

[밍후이왕]

중공 혹형도 (10) ‘얼음물을 끼얹다’

‘얼음물을 끼얹다(澆冰水)’,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 얼음이 되는 매서운 추운 겨울, 사악한 경찰은 수감된 죄수를 꼬드겨 살을 에는 듯한 얼음물을 수련생에게 장시간 지속적으로 끼얹어 전신이 얼어붙게 해 동상을 입히고, 신경이 마비되게 한다. 심지어 국부 근육 괴사를 초래한다. 더욱 심한 경우는 전신마비를 초래해 말을 잊거나 기억을 상실하게 된다.

중공 혹형도 (11) ‘전기 고문’

가장 잔인한 ‘전기고문(電刑)’의 하나는 전기 바늘이다. 사악한 경찰은 임의로 전류, 전압의 크기를 조절하며 거리낌 없이 수형자를 박해한다. 고압전류가 통할 때 고문을 당하는 수형자는 전류의 충격으로 침대에서 높이 튀어 오르고 전신에 경련을 일으키며 대소변을 보게 된다. 만약 수형자가 심장이 좋지 않으면 당장 사망할 수 있다. 다른 방식의 전기 고문 종류도 아주 많다. 예를 들어 고압 전기방망이로 장시간 전기충격 가하기, 수동식 전화발전기로 전기 고문가하기, 의료용 심장 박동 조절장치 전기충격 가하기, 협소한 새장 내에 전기바늘을 가득 설치해 전기충격 외에도 개인적으로 만든 각종 전기충격 고문 도구로 충격 가하기 등이 포함된다.

더욱 잔인한 것은 고문을 가할 때 사악한 경찰은 목적달성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수형자의 고통과 굴욕을 배가하는데, 예를 들어 산적한 전기방망이로 연속 전기충격 가하기, 물을 도체로 사용해 대면적으로 피부를 공격해 상처 입히기, 눈꺼풀, 발바닥, 겨드랑이 목 등, 신체의 민감한 부위에 전기충격 가하기 등이 포함된다.

전기충격을 가할 경우 피부 표면이 검게 그을리거나 까맣게 타고, 물집이 생기고, 상처가 짓무르는 것 외에도 내장기관과 신경계통, 심리적으로 엄중한 상해를 입는다.

더욱 악독하고 머리카락이 곤두서게 하는 흉악한 범죄는, 짐승보다도 못한 사악한 경찰들이 전문적으로 사람의 구강, 생식기와 항문에 대고 장시간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이다. 특히는 여성 수련생들의 유방, 음부에 전기충격을 가하고 성 학대를 가하는 것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치욕이다.

중공 혹형도 (12) ‘송곳 고문’

‘송곳 고문(錐刑)’, 잔인하고 사악한 경찰은 드라이버로 수련생의 손등을 찔러 꿰뚫음으로써 수련생의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박한다.

이런 혹형은 모두 극히 흉악하고 잔인하며 악독하다. 손톱틈새에 참대 꼬챙이 박기, 집게로 손가락 끝 집어내기, ‘총탄 쥐기(고대에 손가락 고문을 가할 때 사용한 고문도구와 유사함)’, 플라스틱 바닥소재의 신발을 거꾸로 세워 손등 치기, 무거운 망치로 손등 구타하기, 전기 드릴 사용하기 등이 포함되는데 혹형의 악독함은 유사 이래 보기 드문 것들이다.

중공 혹형도 (13) ‘호랑이 의자’

‘호랑이 의자(老虎凳)’, 잔인하고 사악한 경찰은 ‘호랑이 의자’로 파룬궁수련생에게 고문을 가할 때 흔히 몇 오리의 가죽혁대를 사용해 두 다리를 단단히 ‘호랑이 의자’에 묶어 놓고 다리목 밑을 벽돌 등으로 받쳐 끊임없이 높게 하는데 줄곧 혁대가 찢어져 끊어질 때까지 높인다. 수련생은 반복된 고문을 장시간 받아 고통으로 실신하거나 쇼크를 일으키며 죽고 싶을 만큼 커다란 고통에 시달린다.

중공 혹형도 (14) ‘쇠사슬을 묶고 감옥 안 돌기’

‘쇠사슬 묶고 감옥 안 돌기(鏈銬遊監)’, 사악한 경찰은 이 혹형을 가할 때, 두 손을 등 뒤로 수갑을 채우고, 두 무릎을 땅에 꿇게 하며, 두 발에 족쇄를 채운 후 다시 수갑과 족쇄를 가장 짧은 거리를 두고 쇠사슬로 한데 꿰어 사람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없게 함으로써 극도의 고통을 초래한다. 이 혹형은 육체적인 학대 외에 더욱 악독한 것은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인격을 모함하는 것이다. 이 혹형은 과거 단지 남성 죄수에 대해서만 실행해왔는데 현재는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금도 거리낌 없이 남녀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고문을 가하며 학대한다.

중공 혹형도 (15) ‘산채로 사람을 매장’

‘산채로 사람을 매장(活埋人)’, 이 혹형을 가할 시,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이기에 일반적으로 날이 어두워지기를 기다려 사악한 경찰 7, 8명이 한 조가 되어 대법제자를 야외로 끌고 간 후, 땔나무에 불을 붙여 이를 조명삼아 땅에 구덩이를 파서 대법제자를 산채로 구덩이 안에 묻어 넣는다. 이 과정에 손전등을 수련생의 눈에 줄곧 세게 비춰 그로 하여금 악인들을 똑똑히 보지 못하게 한다. 산사람을 흙이 가슴부위에까지 오게 매장하면서 동시에 머리에 또 계속 끊임없이 전기충격을 가하는데 이로써 육체적 학대와 정신적 공갈의 목적을 달성한다.

중공 혹형도 (16) ‘전자파로 진동하기’

‘전자파로 진동하기(電磁震蕩)’, 견정하게 수련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기 위해 사악한 경찰들은 탐지기와 유사한 일종의 전자파설비를 고문도구로 삼아 수련생의 머리나 흉부에 씌워 고문한다. 혹형을 가할 시 수형자는 흔히 즉시 쓰러져버린다.

이러한 고문도구는 대뇌와 내장기관을 심각하게 손상시켜 기억을 상실하고, 흐리멍덩하고 구토, 전신을 무기력하게 하는 등 극도의 고통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신체표면에는 외상이 없어 고문 흔적을 찾아낼 수 없게 한다.

이러한 고문 전기바늘은 외관상으로는 마치 전기방망이로 전기를 가할 때 큰 바늘, 작은 바늘이 있는 것처럼 전신의 근육을 자극해 경련을 일으키며 극히 고통스럽게 만든다. 지린(吉林)시의 자오루(趙茹)는 바로 이 고문을 당했는데 고문을 당하는 순간 즉시 마비되어 쓰러졌고, 고문을 다 당한 후 들것에 실려서 돌아왔다. 이러한 의료기기로 고문을 가하면 표면적으로는 상처자국을 볼 수 없으나(그것에 사용되는 것은 음파 혹은 입자 진동의 원리이기 때문) 내장기관은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이 혹형은 일반적으로 대대장 전용으로 사용한다.

중공 혹형도 (17) ‘뙤약볕에 쪼이기’

‘뙤약볕에 쪼이기(烈日暴曬)’, 사악한 경찰들은 여름날 찌는 듯한 무더위에 수련생들을 실외의 뙤약볕에 묶어둔 채 장시간 폭염에 노출시켜 수련생으로 하여금 더위를 먹고 기절시키고 어지러워 쓰러지게 한다. 이 고문은 피부에 화상을 입거나 탈수증을 초래한다.

중공 혹형도 (18) ‘운전하는 차 뒤에 매달아 끌기’

‘운전하는 차 뒤에 매달아 끌기(開車拖拽)’, 악독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을 밧줄로 경찰차 혹은 오토바이 뒤에 묶은 채 미친 듯이 차를 운전해 매달린 수련생의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되고, 살이 뭉개져 피범벅이 되고, 살이 닳아 백골이 드러나는 등, 그야말로 참혹하여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고문을 가한다.

문장발표: 2012년 6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0/2590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