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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밍후이왕]

정중성명

우리 모친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각종 병이 모두 나아졌다. 1999년 7.20 이후 사당의 무리한 박해로 모친은 베이징에 가서 상방하고 게다가 나가서 진상자료를 나눠주며 사람을 구하다 여러 차례 공안과 ‘610’에게 박해당해 불법 감금당했고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으며 마지막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 6개월을 받았다. 모친이 연세가 많은데 이런 죄를 당한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어 서로 부탁하고 각 방면 인원을 찾아 무수하게 요구하고 무진 애를 썼다. 결국, 우리 가족을 강박해 ‘보증’을 쓰고 ‘보호감독 조치’를 썼다. 우리는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했고 사당의 박해하에 두려움으로 대법 서적을 태웠다. 우리는 대법과 사부님께 죄송하다.

정중성명: 이전에 썼고 말했으며 한, 대법에 죄송한 언행 전부를 폐기한다.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를 지지하며 이전의 과실을 만회하겠다.

2012년 6월 25일

마둥링, 마쑤이링, 마차이링(馬冬玲, 馬綏玲, 馬彩玲)

(역주: 237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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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30/2595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