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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융캉 “사람을 가둬 죽일지언정 석방하지 않는다”

– 류푸차이가 박해로 생명 위독하나 후란감옥은 석방 거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2012년 3월, 헤이룽장(黑龍江) 쑤이화(綏化) 장웨이진(張維鎮) 민샹촌(民祥村) 촌민 류푸차이(劉福財, 남, 50)는 진상을 알리다가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4월에 중공 법관에 의해 4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고, 5월에 감옥에 들어갈 때 직접 감옥병원으로 납치당했는데 5일 후에 의사는 ‘병세가 위중하다는 통지’를 내렸다. 류푸차이의 가족은 강력하게 석방을 요구했으나, 후란(呼蘭)감옥에서는 저우융캉이 ‘사람을 가둬 죽일지언정 석방하지 않는다.’고 했다는 말을 했다.

중공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두목 저우융캉은 장쩌민을 바싹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중 한 사람으로, 무고한 인명을 수없이 죽였다.

류푸차이는 예전에 여러 가지 질병에 걸려 호르몬약을 사용했다. 그러나 장기간 약을 사용하다보니 양측의 대퇴골이 괴사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 뒤, 한 달 만에 지팡이를 던져버렸고 각종 질병도 모두 나았다. 이웃들은 그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음을 다 알고 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했음에도 류푸차이는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해 직접 경험한 것들을 민중에게 알려주는 것을 견지했다. 2012년 3월 5일, 류푸차이는 진상을 알리다가 쓰팡타이(四方台)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4월 19일, 쑤이화 베이린구(北林區)법원 형사청 법관 추이유웨이(崔有為)는 류푸차이의 변호사와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비밀리에 재판을 열어 그에게 4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5월 24일, 류푸차이는 후란감옥으로 납치당했다. 6월 4일, 가족은 ‘감옥에 와서 류푸차이를 면회함을 허락한다.’는 감옥 측의 전화를 받았다. 지도원 저우(鄒) 모 씨와 감옥의사 한(韓) 모 씨(경찰번호:2305577)가 가족을 접대했다. 한 씨는 “류푸차이가 감옥에 보내진 뒤, 직접 감옥병원에 보내져 입원했는데, 5일 만에 병세가 위중해져서 통지를 내렸다. 지금 류푸차이는 양측 폐결핵 증상, 고열, 심각한 천식 증상이 나타났다. 걸을 수 없게 되어 수시로 생명이 위험하다.”고 했다. 가족은 재삼 석방을 요구했으나 그들은 “우리도 방법이 없다. 저우융캉이 ‘사람을 가둬 죽일지언정 석방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했다. 가족은 “그럼 사람이 죽기를 기다리는 것인가?”라고 묻자 두 사람은 아무 말도 못했다.

인명과 관련된 중대한 일을 후란감옥 측은 저우융캉의 말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데, 그래 저우융캉의 말이 사람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가? 그래 저우융캉의 말이 당신들 자신의 목숨을 보호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단 말인가?

후란감옥 관련인원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자는 반드시 추궁을 받을 것이다. 저우융캉은 자연히 당해야 할 말로가 있는 바, 당신들은 절대 이로 인해 죄가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 이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천리이다. 당신들 주위를 살펴보라. 악보를 입은 사례가 아직도 적은가? 즉시 파룬궁수련생 류푸차이를 석방해 당신들 자신의 장래에 살 길을 남기라.

지역번호 0451

지도원 저우(鄒)모 0451-57307453, 0451-57307713

부감옥장 장수민(張樹民) 0451-57304313, 57307198, 13936613722

노개과 57307686 천웨이창(陳維強) 57307338, 13159851233

12감구역 57307112 57307110

영창실(독방)57307763

역주 : 박해에 참여한 기관, 명단, 연락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원문을 참조 바람.

문장발표: 2012년 06월 1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0/258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