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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명이 새로 수련 시작한다고 엄정성명 발표–오늘까지 478105명의 연인원이 성명발표

–오늘까지 478105명의 연인원이 성명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한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2012년 4월 13일 오후 2시쯤 진 파출소 악경이 진 모든 시 구역의 사당서기와 악인 10여명이 우리 집 문을 두드렸는데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자 사악은 열쇠 수리공을 데려와 문을 열었다. 10여명의 악경이 큰 소리 치며 집안에 들어올 때 당시 밖에 모여든 사람이 아주 많았다. 그러자, 그들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죄악을 감추기 위해 또 거짓말로 안에 미친 할머니가 천연가스를 틀고 자살하려 한다며 모여든 사람들을 가라고 했다. 그들은 강제로 나를 경찰차에 싣고 나를 세뇌 반에 감금하여 박해했다. 매일 강압적으로 사악이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텔레비전을 보게 하며 유랑강도 식으로 날마다 핍박하며 무엇을 쓰라고 한다. 당시 두려운 마음에 사람마음이 일어나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여 악인“도와주는”것에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비방하는 나쁜 말을 썼으며 서명하고 손 지장을 찍었고 하지 말아야할 나쁜 일을 하여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부끄럽다. 성명: 이전의 일체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불경한 언행전부를 폐기한다. 전반적으로 구세력의 일체안배를 부정하며 신사신법하고 대법을 견결히 끝까지 수련하겠다.

2012년 5월 20일

차이광위(蔡光玉)

(역자주: 85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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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7/2585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