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좋은 사람을 재판해 하느님이 격노, 수백 명이 서명해 석방을 호소(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종합보도) 2월 25일에 성실한 상인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정샹싱(鄭祥星)이 경찰에게 끌려간 뒤, 5월 29일 오후에 허베이성(河北省) 탕하이현(唐海縣) 법원에서는 그에 대한 법정심리를 감행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무죄변호를 한 동시에 562명 국민이 서명하고 붉은 지장을 찍어서 정샹싱을 석방하도록 요구한 서명편지를 제출했다. 소식에 따르면, 정샹싱이 재판을 당하기 이틀 전에 탕산 및 탕하이현에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어떤 국민은 ‘법정에서 좋은 사람을 재판해, 하느님이 격노하신다.’라고 여겼다.

法轮功学员郑祥星
파룬궁수련생 정샹싱(鄭祥星)

성실한 상인이 납치 및 감금당하다

정샹싱은 탕하이현 10 농장 행정관리부서의 가전제품가게 주인이다. 두 부부는 지금까지 가짜상품을 팔지 않았고, 고객에 대해 최선을 다했으며 물건을 집까지 가져다주었다. 그들은 자신이 판 텔레비전을 책임지고 설치해주었고 테스트하여 조정해주었는데, 줄곧 고객이 마음에 들어 할 때까지 했다. 두 부부가 성실하게 장사를 했기에 장사가 잘되었다. 10 농장과 11 농장의 사람들은 모두 전동차나 냉장고를 사려면 정샹싱의 집으로 간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의 집에서는 가짜상품을 팔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또 무료로 모두를 위해 차를 수리해주었기에, 고객은 그의 집 물건을 사는 것이 안심되었다.

이렇게 성실한 사람을, 2012년 2월 25일 아침 6시경, 탕하이현 국가보안대대 대장 리푸궈(李富國)와 10 농장 파출소 소장 등 10여 명 경찰은, 현지 사람들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시간에 2명 여경을 시켜 전동차를 수리한다는 거짓말로 그를 유인해 가게 문을 열게 한 뒤 이어서 10명 경찰 및 사복경찰이 정샹싱을 끌어갔다. 그 기간, 경찰은 정샹싱의 집 가게 매장안의 물건을 손이 가는 데로 가져갔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가져간 물건은 족히 차 두 대분이 된다고 했다. 정샹싱은 끌려간 뒤, 탕하이현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1 개월이 지난 뒤, 그는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변했다.

정신병원에 보내져 치료받다

2012년 4월 6일, 탕하이현 국가보안대대 대장 리푸궈는 탕하이현 구치소와 결탁해, 정샹싱을 탕산 안캉(安康) 병원(정신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게 했다. 게다가 정샹싱의 가족에게 만 위안(약 180만 원)의 돈을 갈취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고문 시연: 독침을 주사하다 (독극물을 주사하다)

사정을 아는 사람의 소개에 의하면, 무릇 탕산 안캉병원에 보내진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독침 주사를 맞았다고 한다. 독침은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독침을 맞은 뒤 남긴 증상은 제각기 다르다. 탕강(唐鋼)의 퇴직 직원 량즈친(梁志芹)은 병원에 보내진 뒤로 지금까지 피골이 상접해졌고, 카이핑(開平)의 니잉친(倪英琴)은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근 3년 동안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되었는데 결국 2009년 12월 8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탕산 압연공장 기술원 사오리옌(邵麗燕)은 안캉병원 괴로움을 당해 정신이상이 되었다. 그리고 탕하이현 리펑전(李鳳珍)은 안캉병원에 입원해 들어간 뒤에 기억력을 잃었다.

변호사가 무죄변호를 하다

정샹싱이 경찰에게 끌려간 뒤, 가족은 줄곧 그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며 호소했다. 게다가 그에게 2명 변호사를 선임해 주어, 5월 29일에 탕하이현 법원에서 정샹싱에 대해 재판을 열었을 때 무죄변호를 했다.

재판하는 그날, 경찰들은 법정 앞에서 한 바퀴 경계선을 이루어 포위해, 사람들이 경계선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동시에 국민에게 ‘방청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근에 있는 각 농장의 현지 관원도 본 직장에서 파룬궁을 믿는 직원과 가족을 감시하며, 그들이 참여해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놀라움에 겁을 먹지 않고 재판을 방청했다. 정샹싱을 위해 무조변호를 한 2명의 이름 있는 변호사가 법정에 들어서자마자 법정 경찰은 일부러 10분 동안 시간을 끌었다.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는 법률과 사실에 따라 하나하나씩 예를 들어, 파룬궁은 사교가 아니고, 사람이 선을 행하게 하도록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신앙으로, 정샹싱이 파룬궁을 믿고 또 파룬궁자료를 만들어 전파함은 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객관적 사실을 진술했다.

연명편지 3통과 562명의 서명

乡亲联名要求公安机关释放郑祥星
마을 사람들이 연명하여 공안기관에서 정샹싱을 석방하도록 요구

변호사는 또 전 사회 시대의 추세,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예언, 정싱샹이 파룬궁을 연마한 전후의 거대한 변화로부터, 정샹싱이 파룬궁을 믿어 좋은 사람이 되어 무죄임을 유력하게 변호했다. 변호사는 예전에 정샹싱과 함께 있던 의리로 똘똘 뭉친 친구들의 증언도 있었다. 정샹싱은 예전에 사회의 껄렁패였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뒤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해주는 인정받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동시에 변호사도 법정에서 법관에게 정샹싱이 끌려간 후에 탕하이현 10농장, 11농장의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이 쓴 연명편지 3통과 562명이 서명하고 붉은 지장을 눌러 정샹싱을 석방하도록 요구한 서명편지 등을 직접 넘겼다.

그 기간, 정샹싱은 법관에게, 경찰이 그의 집에서 강탈해간 물품 – CD, 자료를 포함해서, 이들은 모두 개인의 합법적 소유임을 표시했다. 동시에, 법관에게 공정하게 법률을 집행하며, 사실 진상을 존중해 합리적인 재판을 내려주길 바랐다. 정샹싱은 또 현장에 있는 모든 인원에게 알려주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진선인(真善忍)이고 선택한 것은 파룬따파(法輪大法)입니다. 당신들이 오늘 저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의 기회입니다! 이것도 당신들이 자신을 위치를 배치하는 것이므로, 당신들이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재판이 끝나, 정샹싱이 끌려나올 때, 많은 사람이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친 외침소리는 주변의 대중으로 하여금, 들은 뒤에 매우 경탄시켰고 훌륭함을 칭찬하며 허락하게끔 했다.

법관을 조종한 ‘신비한 남자’

정샹싱이 불법 재판을 당하는 과정에, 방청석 위에 앉은 한 신비한 남자는, 줄곧 한 손가락을 아래위, 좌우로 움직이면서 법관을 지휘했다. 법관의 눈은 줄곧 이 신비한 남자를 휘둘러보았다. 법관이 말을 할 때, 이 신비한 남자가 손가락을 흔들기만 하면 법관은 즉시 멈추거나 혹은 말을 바꾸었다. 실제 법관은 법관 좌석에 앉아 있었지만, 완전히 이 신비한 남자의 공제를 받고 있었다. 변호사가 변호할 때, 이 신비한 남자는 곧 걸상을 걷어차는 등 허튼수작으로 변호사가 변호함을 교란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신비한 남자는 탕산에서 온 ‘610’ 인원이라 했다. 그는 뜻밖에 법률 위에 군림해, 또 대중이 많이 모인 공개적인 장소에서 법관의 법정심리 중의 언행을 조종하고 있었는바, 이 법정은 완전히 ‘610’이 조종한 꼭두각시임을 사실이 증명해 주었다.

좋은 사람을 심판해, 하느님이 격노하시다

정샹싱이 불법 재판을 당하기 이틀 전날, 탕신 및 탕하이현의 하늘에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 끊임없이 추측하게끔 했다. 어떤 국민은 ‘법정에서 좋은 사람을 재판해, 하느님이 격노하신다.’라고 여겼다.

5월 29일 아침 5시가 넘어서(불법 재판을 감행한 그날), 탕산에 리히터 지진계로 3.2를 기록한 지진이 발생했었다. 오후 재판을 할 때 하늘은 음침했다. 특히 정샹싱이 재판을 당하는 과정 중에, 어둠은 점점 심해졌고, 음산한 바람은 때로는 크게 불어치다가 때로는 적게 불어와 사람으로 하여금 오한을 느끼게 했다.

이전인 5월 28일 오전 10시가 넘어서, 탕산에 리히터 지진계로 4.8을 기록한 지진이 발생했다. 그날 저녁 무렵에 세심한 민중들은 탕하이현 정부 소재지 하늘에 뜬 구름이 기이함을 보았다. 하늘에는 한 층의 검회색 나는 옅은 구름이 공중에 떠 있었는데, 끊임없이 탕하이현의 공중에서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27일 오후, 탕하이현 정부 소재지는 황사에 뒤덮이고 천둥소리가 요란했다.

현재 정샹싱 사건은 여전히 최종 결과가 없다. 그러나 각계 및 가족은 여전히 그를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며 호소해, 당국에서 하루빨리 이 성실한 상인을 석방하길 바라고 있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0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5/25851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