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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밍후이왕]

정중성명

나는 금년에 81세이며 아들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다.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사당이 대법을 공격하는 요언에 속아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불경한 말을 했다. 2006년 나의 며느리가 두려워했고 또 사당이 박해했기 때문에 나는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내는 데 두 번이나 서명하였고 아들은 박해를 당했다. 2008년 아들은 또 사당에게 잡혀갔는데 나는 두려운 마음에서 아들의 대법책과 자료를 태웠다. 2009년 나는 불치병(폐암)에 걸렸고 후에 아들이 끊임없이 대법진상을 알려줘서야 자신이 대법책을 태운 것이 죄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전에 내가 대법에 대해 저지른 불경하고 잘못된 일을 뼈저리게 뉘우친다.

정중성명 : 이전에 내가 행하였던 대법에 대해 불리하고 불경한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는다. 나는 이후 역시 파룬궁을 배울 것이며 대법제자가 되어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이 좋고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려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겠다.

2012년 4월 6일

푸셴중(付顯忠)

(역자주: 132명 각성한 세인의 정중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정중성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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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발표: 2012년 6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258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