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까지 477,495명이 엄정 성명 발표
[밍후이왕] ‘엄정성명’은 압력 하에 사악에게 ‘연공하지 않겠다고 보증’했던 적이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선포하는 것이다. 엄숙성을 유지하기 위해 성명은 반드시 실명으로 발표해야 한다. 가명으로 ‘엄정성명’을 발표한 것이 발견되면 편집부에서 삭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엄정성명을 발표할 때 반드시 다음의 것을 똑똑히 적어야 한다.
(1) 자신이 사악에게 쓴 ‘보증서’를 폐기한다.
(2) 다시 수련할 것이며 손실을 만회할 것이라 정중히 선포해야 한다.
엄정성명
나는 2001년 11월에 납치되어 3개월 동안 교도소에 불법적인 감금을 당했다. 남편이 아주 많은 돈을 써서 사악에게 뇌물을 주었고 게다가 나를 대신해 ‘보증서’를 썼기에 나는 돌아올 수 있었다.
2002년 8월 현지 파출소 악경(惡警)은 나의 집에 뛰어들어 나를 납치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정념으로 벗어났다. 파출소에서는 나를 찾기 위해 남편과 나의 부친을 핍박해 ‘보증서’를 쓰도록 했고 그들은 나를 대신해 ‘내가 이후에 연공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소위 ‘담보’를 제출했다. 나는 정중하게 성명 한다. 사악이 나의 부친과 남편에게 나를 대신해 쓰게 한 ‘보증서’와 모든 서명 및 ‘재판에 불응하지 않을 것이며 소환에 즉시 응하겠다고 보증’한 것을 승인하지 않으며 이를 폐지한다. 또 사악이 나의 남편에게 ‘담보인’이 되게 한 이 일을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으며 또한 폐기한다. 나는 사부님이 안배하신 길을 걸을 것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대법제자의 역사사명을 완성하겠다.
(역자주: 54명 엄정성명 중에서 1명만 번역했으며 더 많은 엄정성명은 원문위치를 클릭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5월 26일
치수화(齊淑華)
문장발표: 2012년 5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9/54258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