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바이인시(白銀市) 바이인 회사 불화소금공장 파룬궁수련생 사오스샹(劭世祥, 60)이 심각한 박해로 결국 2012년 2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사오스샹은 2012년 2월, 란저우(蘭州) 다사핑(大沙坪)감옥 정문 밖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란저우 악독한 경찰에게 바이인 공안국으로 납치당했다. 바이인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채 악독한 경찰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해 온몸이 상처투성이 되었는데, 바이인회사 직원병원 정신과로 납치돼 또 박해를 당했다. 독극물 주사를 강제로 8대나 맞아 정신이 흐리멍덩해졌고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사오스샹은 박해로 위험해져서야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당시 사람은 이미 혼미상태에 처해 움직일 수 없었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였다. 한 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피골이 상접해졌고, 결국 2012년 2월 22일 이른 아침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0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2/2583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