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北京) 다싱구(大興區)에 위치한 베이징 여자 노동교양소는 , 여태껏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감금한 강제수용소이다. 그들은 방을 격리시키고,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하기, 장시간 어린이 걸상에 앉혀놓는 등 여러 가지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혀 ‘전향’(강제로 믿음을 포기)시키려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시도했다. 더욱 비열한 것은, 믿음이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베이징 여자 노동교양소는 리캉소(利康所)와 서로 결탁해, 밥 속에 독극물을 투입하는 수단을 채취하여 파룬궁수련생의 몸을 파괴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이 노동교양소로 납치돼 들어온 뒤, 악독한 경찰 교도관은 먼저 강제로 그들에게 ‘병원치료를 거부하지 않고, 약을 먹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는 ‘보증’을 쓰게 했다.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을 억압하여 ‘전향’시키려고 시도했다. 만약 파룬궁수련생이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인정하라’는악독한 경찰의 지령에 따르지 않으면 곧 리캉소의 의사에게 몸 검사를 시켜, 이 파룬궁수련생은 ‘혈압이 높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약을 먹는데 협조하지 않은 것 때문에, 악독한 경찰은 곧 몰래 파룬궁수련생의 밥과 반찬속에 약을 투입했다. 이로 인해 파룬궁수련생의 몸은 하루하루 수척해졌다.
‘전향’하지 않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베이징 여자노동교양소의 악독한 경찰은 강제로 그들에게 장시간 앉아있도록 핍박했다. 시간이 오래되어 파룬궁수련생의 다리와 발이 부어오르기만 하면, 악독한 경찰은 곧 그녀들에게 ‘당뇨병’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의사는, 당뇨병 환자는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당신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예전에 만두 하나를 먹었다면 지금은 절반만 먹어야 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평소에 파룬궁수련생이 음식을 사서 먹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갖은 방법을 써서 그들을 굶게 했다.
어느 때는 파룬궁수련생은 밥과 반찬속에 약이 있고, 독이 있음을 발견했다. 어느 때는 도시락그릇 변두리마저 약가루가 있었고, 죽마저 썼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이 소문을 낼까 두려워, 위선적으로 그녀한테 낮은 소리로 말하라고 했다. 게다가 그녀에게 밥에 약이 있다며 먹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다음번 식사 때도 밥에 여전히 연속 약을 투입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발견하면 악독한 경찰은 여전히 밥을 먹지 말라고 했는데, 이런 형식으로 파룬궁수련생이 식사량을 줄이도록 핍박했다.
베이징 여자노동교양소 인근의 리캉소는 신허(新河)와 톈탕허(天堂河)의 자원을 통합 조정했는데, 바로 두 병원의 돈을 한데 합해서 리캉소를 설립했다. 이 리캉소는 2011년 11월 16일에 설립되었고, 11월 25일에 노동교양신문에 발표했다. 그들 전체 의무인원은, 꼭 비밀을 지키며, 리캉소와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추악한 일을 지킨다고 선서했다.
믿음에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의 밥 속에 약을 투입함은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노동교양소, 세뇌반, 감옥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밍후이왕 2012년 5월 29일의 보도에 의하면, 산시(山西) 진중(晉中)감옥에서는 그곳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의 밥 속에 독극물을 투입하여, 확고히 믿음을 포기함을 거부한 파룬궁수련생에게 독해를 입혔다 한다. 독해를 입은 파룬궁수련생은 리룬팡(李潤芳)과 캉수친(康素琴)이다.
밍후이왕 2012년 5월 19일의 보도에 의하면, 허베이(河北) 랑팡(廊坊)세뇌반에서는 랑팡 610주임 한즈광(韓志光)과 과장 천빈(陳斌)이 서로 결탁해 나쁜 일을 일삼아, 파룬궁수련생 제치민(解其敏)에 대해 야만적인 음식물주입을 감행하는 도중에 독극물을 투입해 박해를 가했다 한다.
밍후이왕 2011년 11월 28일의 보도에 의하면, 윈난(雲南) 여자 2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에게 독극물을 투입해 여러 명이 정신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밍후이왕 2012년 5월 1일의 보도에 의하면, 파룬궁수련생 장위란(張玉蘭)은 8년의 억울한 재판을 당했는데 톈진(天津) 여자감옥에서 독극물을 투입당해 두 다리가 기운이 없게 되었고 맨 마지막에는 걸을 수 없는 정도에 이르렀다 한다. 그리고 두 눈 신경이 위축되어 두 눈이 실명되었다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2년 06월 0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258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