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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다롄 퇴직 의사 왕웨이쩐,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소식에 따르면, 5월 18일에 랴오닝(遼寧) 다롄(大連) 시강구(西崗區) 파룬궁수련생 왕웨이쩐(王衛真)이 다롄 안전국과 다롄 타오위안가(桃源街)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집은 출입이 차단되었다. 이미 가택수색을 당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왕웨이쩐(여, 63)의 거주지는 랴오닝 다롄 시강구 타오위안가 칭춘얼강(青春二巷) 16호[선양(瀋陽) 군관구(軍區) 제1퇴직간부휴양소]이다. 퇴직 전에 선양 군관구 다롄 군의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정단급 직함(正團職)을 가지고 있었다[기술 7급으로 부사급(副師級) 대우를 받음]. 수련하기 전에 온몸에 병을 앓았다. 그녀는 “이 몸은 마치 고장 난 차처럼 부서진 것 같았다. 온몸이 아파 괴로웠고 건강한 데가 없었다. 오직 머리만 멀쩡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녀는 의사였으나 자신의 병은 치료하지 못했다. 온 병원을 다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어 매일 고통에 시달렸다.

1996년, 왕웨이쩐은 대법수련을 한 뒤, 대법 ‘진선인(眞善忍)’의 특성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었고, 직함과 명리를 담담하게 보았다. 정력이 왕성했고 사람도 젊고 예뻐졌으며, 순조롭게 인재를 양성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모습에 동료, 동창, 친척과 친구들도 깜짝 놀랐다.

중공(중국공산당) 악독한 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뒤, 왕웨이쩐은 군대(軍隊)에 의해 8개월 동안 불법 감금당한 적이 있는데, 그녀는 매일 수갑을 차고 박해를 당했다.

문장발표: 2012년 05월 2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3/257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