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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쑹위안시 경찰, 최근에 여러 명 파룬궁수련생 납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쑹위안시(松原市)는 지린성(吉林省) 창춘시(長春市) 인근에 있다. 1999년 7월에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일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쑹위안 지역의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불법 체포, 노동교양, 판결을 당했다. 특히 2002년 ‘350’ 창춘(長春)텔레비전 삽입방송 이후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박해를 당함이 심각했다. 최근 쑹위안 중공 경찰은 재차 여러 명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고 체포했으며 개인 재산도 강탈했다.

기초적인 분석에 의하면, 이번 쑹위안 중공 경찰의 불법 납치 중, 그들이 파룬궁수련생의 종적에 대한 위치측정은 정밀하고도 정확했으며 상세했다. 그리고 행동이 신속했는데 오랫동안 휴대폰을 감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납치는 지린성 ‘610’이 연루된 것이다.

파룬궁수련생 왕웨이, 장베이에서 납치돼

2012년 4월 23일 오후 2시가 넘어서, 쑹위안 파룬궁수련생 왕웨이는 장베이(江北)에서 납치됐다. 왕웨이의 아내도 역시 파룬궁수련생인데, 4월 23일 저녁에 실종됐고 휴대폰도 받는 사람이 없다. 자세한 상황은 조사해야 한다.

왕웨이(남, 40여 세)는 전공(電工)으로 초빙되어 쑹위안 장베이에서 근무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현지 경찰의 박해를 피하려고 온 집안이 쑹위안시로 이사해 은거했다. 두 부부는 일해서 생계를 유지하며 학교를 다니는 아들을 부양했다.

가오펑친 여사와 노부인 바오씨가 카룬팡쯔에서 납치당하다

2012년 4월 23일 오후, 파룬궁수련생 가오펑친(高鳳芹) 여사와 노부인 바오(鮑)씨는 카룬팡쯔(卡倫房子)에서 납치당했다.

가오펑친 여사는 대략 50세쯤이다. 사람됨이 성실하며 다른 사람 돕기를 즐겨 누가 어려움이 있으면 그녀는 모두 열심히 도와주었다.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은 모두 친절하게 그녀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 악인과 악독한 경찰의 불법 교란을 피하려고, 장시간 동안 쑹위안시에 은거해 있었다. 가오펑친의 연로하신 노부친도 역시 파룬궁수련생으로 지금 감옥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노부인 바오씨는 대략 60~70세이며 원래 외지에서 거주했었다. 박해를 피하려고 쑹위안시 카룬팡쯔촌으로 이사해 거주했다. ‘노부인 바오씨’ 일가족은 중공에게 박해를 당해 생활이 매우 고생스러웠다. 아들 바오쉐웨이(鮑學偉) 부부는 중공 악독한 경찰에게 불법 체포를 당한 뒤, 모두 8년 중형 판결을 선고받아 감옥에 갇혀 박해를 당했다. 네 딸은 노부인 바오씨 부부가 보살펴주었는데, 가장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다닌 지 얼마 돼지 않았다. 일가족은 지금 남편이 쓰레기를 줍고 또 품팔이를 해서 번 돈에 의지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노부인 바오씨가 불법 체포를 당해 일가족은 고생스러운 생활에 어떻게 직면해야 할지 모른다.

4월 23일 저녁, 파룬궁수련생 샤오샹(小香)은 카룬팡쯔에서 납치당했다.

쩌우구이샹, 집에서 밥을 먹다가 납치당하다

4월 23일 오후 4시쯤, 쩌우구이샹(鄒桂香) 여사는 집에서 밥을 먹다가, 쑹위안시 공안국에 의해 납치당했다. 쑹위안 중공 경찰은 불법적으로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법상 등 개인 재산을 강탈해갔다.

장베이 파룬궁수련생 겅루이펀이 납치당하다

쑹위안시 장베이 파룬궁수련생 겅루이펀(耿瑞芬)은 4월 24일에 집에서 사악에게 강제로 납치당했다. 중공 쑹위안 악독한 경찰은 겅루이펀이 문 열기를 거부하자 강제로 문을 부수고 열고 불법적으로 민가에 들이닥쳐 강탈 범죄를 저질렀다. 그들은 겅루이펀의 집의 컴퓨터, 프린터, 현금, 인터넷 접속카드(上網卡), 대법서적 등 재산을 불법적으로 강탈했다.

4월 23일과 24일 기간에 납치당한 사람은 또 류뎬쥔(劉殿軍)과 주더팡(朱德芳) 2명 파룬궁수련생이다. 또 다른 납치범죄 사건이 있는지는 현재 여전히 확실하지 않기에 조사해야 한다.

중공, 이 서쪽에서 온 유령은 중화민족에게 반세기가 넘도록 재난을 입혀 8천만 중국인을 살해했다. 오늘 또 불법(佛法)과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는데, 이미 나쁜 짓을 극도로 하여 결국 보응을 당하게 됐다. 푸른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다. 죄악은 벗어나기 어렵다. 이 몇 년 동안 전국 각지의 공검법사(公檢法司),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나치의 게슈타포와 흡사한 불법 기구) 및 중공의 대중 매체 등 부서가, 파룬궁을 박해한 이유로 악보(惡報)를 입은 사례는 무척 많은데 수만 건도 넘는다. 황쥐(黃菊), 런창샤(任長霞), 중앙텔레비전 주요방송자 뤄징(羅京), 텐안먼 분신자살 가짜사건을 제조한 중앙텔레비전의 천멍(陳虻) 등 사람은 모두 파룬궁 박해에 참여해 악보를 입은 중생이다. 여전히 양심을 어기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그들 사람에게, 되도록 빨리 박해를 멈추고 공을 세워 속죄해 자신에게 뒷길을 남기도록 권고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장래 하느님의 징벌과 전 국민의 박해를 반대함에 직면할 때 당신들은 어디로 도망칠 것인가?

문장발표: 2012년 05월 0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1/256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