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의 정년퇴직한 지역위원회 선전부장, 다시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보도) 푸양시(阜陽市)의 80세 정년퇴직한 지역위원회(地委) 선전부 부장 왕성리(王生力)는 파룬궁수련을 견지했다. 2010년 12월 5일 저녁에 잘 아는 사람과 함께 식사하다가, 경찰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당했는데, 지금 정보에 의하면 다시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한다고 한다. 같이 납치당한 린촨현(臨泉縣)의 40여 세, 마위링(馬玉玲)여사는 이미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당했다.

왕성리 노인은 예전에 푸양구 파룬따파 보도소의 소장이었다. 1994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뒤, 심신이 건강하고 혈색이 좋고 윤기가 넘쳐 보는 사람마다 대법의 신기한 효과에 대해 탄복했다.

중공(중국공산당) 장씨 집단의 파룬궁에 대한 발광적인 탄압 속에서 왕성리 노인은 여러 차례 학대와 박해를 당했다. 2004년, 4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당했고 보석으로 나온 뒤에도 악당 무리는 “당신이 ‘4서’를 쓰기만 하면 바로 원래의 봉급을 회복해 줄 수 있다.”라고 회유했으나 그는 몇천 위안의 월급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대법수련을 견지했다.

2010년 12월 5일 저녁 7시쯤, 왕성리 노인은 마위링 등 8명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식사하다가, 푸양 린촨 국가보안,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불법 감금을 당했다. 악독한 경찰은 이것을 이른바 ‘9인 대사건(九人大案)’으로 만들어서 파룬궁수련생 다이쭝린(代宗林), 장팅장(張庭江), 위안융민(袁永民)에 대해 체포령을 내리도록 보고했다가 비준을 받지 못하자 또 노동교양 처분을 내리도록 보고해 올렸다. 그러나 그것도 비준을 받지 못하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세 사람을 석방하는 수밖에 없었다. 위쭈즈(於祖芝)는 악독한 경찰의 박해로 고혈압,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최근 보석으로 집에 돌아왔다. 리춘민(李春民)은 기소되지 않아 석방되었다. 왕성리, 마위링, 위안샤오츙(袁小瓊), 위쭈즈 네 사람에 대해서는 검찰이 린촨현 법원에 기소하였다.

린촨현 법원은 원래 2011년 11월 16일 오전에 왕성리, 마위링, 위쭈즈, 위안샤오츙 등 4명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기로 정했다. 소식이 밍후이왕에 폭로된 뒤, 법원은 18일 오전 9시에 재판을 열었다. 5명의 변호사, 법원에서 지정한 변호사를 포함해 모두가 파룬궁수련생들이 무죄임을 인정했고, 재판장은 서류에서 기소할 증거를 찾지 못했다. 재판장은, 전체 서류 중에서 불법 집회를 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고 단지 밥을 먹으러 갔음을 여러 사람이 보고 증명했을 뿐인데, 무엇 때문에 불법 집회로 여기는가 하고 묻자 타오징원(陶靜文)은 꼬박 몇 분 동안이나 말을 하지 못했다. 재판장이 여러 차례 캐묻자 타오징원은 뜻밖에도 “함께 식사하는 것도 집회했다고 할 만합니다……”라고 중얼댔다. 법정 심리는 당시 결과를 선포하지 않았다.

최근에 왕성리 노인은 다시 한 번 불법 판결을 선고당했고 마위링 여사는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당했으며, 위쭈즈는 박해로 고혈압 증상과 뇌혈전 증상이 나타나 2011년 10월에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위안샤오츙은 형사처벌을 면해 2012년 3월에 집으로 돌아왔다.

푸양시(阜陽市) ‘610‘ 두목 신아이민(辛愛民) 휴대폰：13805580855

전 푸양시 검찰원 기소처 처장 팡즈(方志) 전화：0558-6537257

린촨현 검찰원 공소원 타오징원(陶靜文) 휴대폰：13855823311

린촨현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교도원 류신화(劉新華)：13966589736

린촨 공안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황쭝친(黄宗勤)집 전화：055865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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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쉬안(李繼宣)집 전화：05586510675휴대폰：13855823266

류신화(劉新華)집 전화：05586516991휴대폰：13966589736

한춘팡(韓春芳)집 전화：05586515936휴대폰：13956758072

구치소 전화：05586512245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전화：055865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