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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옌칭현의 멍슈화와 허수친, 납치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 옌칭현 청관진(城關鎭) 시관촌(西關村 허수친(賀淑琴, 60대 女) 멍슈화(孟秀華, 50대 女) 등은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돼 반년 동안 옌칭 구치소 등 3개소의 구치소를 전전하며 박해의 괴로움을 당하다가, 불법 재판에 회부되어 각각 3년 6개월의 형을 선고 받고, 2012년 2월 13일 베이징 여자감옥으로 이송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다.

허수친 등은 2011년 7월 4일 장산잉진(張山營鎭) 우리잉촌(五裏營村)에서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던 중 심보가 바르지 못한 사람의 신고로 경찰에게 납치되어 옌칭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조사를 받다가 10월 14일에 베이징 시청구(西城區) 구치소로 이송되었다. 다시 베이징 창핑구(昌平區)구치소로 이송되어 박해를 받았다.

옌칭법원은 2011년 12월 21일 가족에게 공판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개정하여 허수친, 멍슈화 등에게 각각 3년 6개월의 형을 불법으로 선고했으며, 선고가 끝나고 2월 3일이 되도록 가족에게 아무런 통지도 하지 않은 채 베이징 시 다싱구(大興區) 톈탕허(天堂河) 여자감옥으로 이송 감금시켰다.

또 다른 파룬궁 수련생인 예칭현 자오차이샤(趙彩霞, 50세)는 2011년 12월 15일 오전 9시경 직장인 옌칭현 백화상점에서 국가보안요원에게 납치되었으며, 가족이 면회를 갔을 때는 악경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알려주지 않다가 나중에 시청구 공안국 구치소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옌칭법원에서 심사하는 재판장:관훙잉(管紅穎)

베이징 여자감옥 주소: 베이징 다싱 톈탕허 칭펑로 후이펑가 룬허샹 3호(北京大兴天堂河庆丰路汇丰街润荷巷3号)

우편번호:102609

대외전화:010-60262601

자문전화:010-60276833

문장발표:2012년 3월 5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3/5/2538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