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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에게 행운의 세화를 건넨 톈진 농촌 부녀자, 불법 노교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보도) 톈진시(天津市) 농촌 부녀자 류슈칭(劉秀淸)은 2012년 1월 11일에 이웃에게 행운의 세화를 나눠주다가 현지 악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그 후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2012년 1월 11일 오전 10시 넘어 톈진시 다강구(大港區)의 류슈칭은 이웃 마을 더우자좡(竇家莊)에서 행운의 세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더우자좡 연방대 인원 더우리(竇利), 더우루샤오(竇儒蕭), 더우루펑(竇儒馮), 더우수옌(竇樹言)의 악의적인 신고로 타이핑진(太平鎭)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 후 다강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1월 19일 오전 10시경, 류슈칭의 남편은 아내가 갈아입을 옷을 전하러 분국에 갔다. 당직을 서는 경비는 “그 사람 없다. 어디로 옮겼는지 모른다. 타이핑진 파출소로 돌아가서 물어봐라!”고 했다. 오후에 타이핑진 파출소에 갔는데, 한창 회의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두 시부터 5시가 넘을 때까지 기다리다 가오샹화이(高向懷)를 만나 류슈칭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자 가오샹화이는 “통지를 못 받았나? 1년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오늘 오전에 톈진시 유치장으로 보냈다”고 했다. 동시에 “우리는 당신들을 위해 온 힘을 다 쏟았다. 그럼에도 그녀가 서명하지 않아 우리도 방법이 없다. 지금은 나에게 결정권이 없다”는 등등 핑계를 대며 책임을 미루었다.

디좡쯔촌(翟莊子村) 촌장 쑨쉐밍(孫學明)은 “류슈칭이 다강(大港)분국에서 서명하지 않고 보증서도 쓰지 않았기에 먼저 톈진시 유치장으로 보내 훈계한 다음에 다시 반차오(板橋)노동교양소로 보내려 한다”고 했다.

타이핑진 파출소 소장 가오샹화이는 당시 본인이 직접 쪽지를 써서 류슈칭에게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내려놓고도 방법이 없으며 자신에게 결정권이 없다고 했다. 그럼 류수칭에게 불법 노동교양을 내린 이런 권리는 누가 주었단 말인가? 경찰의 악행에 류슈칭의 남편은 중공의 추악한 면모를 철저히 보았다. 처음에는 아내가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오늘에야 아내가 한 일에 어떠한 잘못이 없음을 느낀다”고 했다.

타이핑진 사회치안 종합관리 사무실 :

주임 가오수룽(高淑榮) 사무실전화 63157277 핸드폰 13820976967

부주임 친싱톈(秦興田) 사무실전화63157793 핸드폰15902278889

직원 후쥔톈(胡俊田) 사무실전화63157793 핸드폰15900355633

또 2명 국가보안대대의 악독한 경찰이 이 박해에 참여했음.

문장발표: 2012년 01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8/2524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