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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츠저우시 파룬궁수련생 7명, 불법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안후이보도) 안후이성(安徽省) 츠저우시(池州市) 구이츠구(貴池區), 위즈우(餘志武), 왕샤오훙(汪曉紅), 왕푸청(汪福成) 등 파룬궁수련생 7명이 중공에 불법감금당한 지 반년이 넘었다. 2011년 11월 30일에 구이츠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개정하여 불법판결을 내렸다.

파룬궁수련생 위즈우(남, 54)는 2011년 5월 15일에 일하다가 중공의 악독한 경찰 등에게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 과정에 컴퓨터, 진상 시디, 대법서적을 강탈당했다. 6개월 이상 불법감금을 당했으며,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왕샤오훙(여, 47)은 2011년 4월 15일에 집에서 610, 공안국 내부보안과, 주민위원회 사람에게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해 컴퓨터, 진상 시디, 대법서적을 강탈당했다. 7개월 넘게 불법감금 당했고, 3년 2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왕푸청(남, 64)은 2011년 4월 9일 밤에 아내 왕융캉(王永康)과 함께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미행당해 붙잡혔다.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진상자료를 강탈당했다. 8개월 넘게 불법감금 당했으며, 3년의 불법판결을 받았다. 아내 왕융캉은 불법판결 3년, 집행유예 5년을 당했다.

커진위(柯金玉, 여, 74)는 진상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2011년 5월 18일에 중공의 악독한 경찰 무리들에 강제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불법판결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를 당했다.

왕더창(王德強, 남, 65)도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2011년 5월 15일에 강제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불법으로 유기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판결을 당했다.

쑨아이화(孫愛華, 여, 66)는 2011년 5월 18일에 강제 납치, 불법 가택수색을 당해 복사기 한 대, 대법서적을 강탈당하고 불법판결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를 당했다.

문장발표 : 2011년 12월 9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9/2503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