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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푸양시 중위안유전의 두 노인, 불법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河南) 푸양시(濮陽市) 중위안(中原)유전‘610’의 악독한 경찰은 최근 현지 파룬궁수련생 6명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하여 집에 있는 컴퓨터, 프린터, 파룬궁서적 등 개인 물품을 강탈해갔다. 악독한 경찰은 그 중 두 육순 노인을 푸양시구치소로 납치해 불법으로 감금했다. ‘610’은 중공(중국공산당)이 만든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으로 나치의 비밀경찰인 게슈타포(Gestapo)와 유사하다.

11월 30일 오후, 중위안유전‘610’의 악독한 경찰은 운수회사 직원인 파룬궁수련생 청다진(程達金, 남, 60여 세)의 집에 들이닥쳐, 집안을 뒤져서 온통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샅샅이 한번 다 뒤졌는데, 목적은 바로 청다진이 소중히 간직한 파룬궁서적을 강탈해가려는 것이었다. 악독한 경찰은 두 차례나 청다진에 대한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이른바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기에 청다진이 밖에 셋집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에 대해 셋집의 열쇠를 캐물었다. 청다진은 지금 푸양시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청다진은 사람됨이 정직하고 선량하며, 생활 중에서 시시각각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일을 함에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고려해주었다. 2008년 청다진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가 후에 사악한 당(黨)에 의해 불법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의 판결을 받았다. 지금 노인은 다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근래 푸양 지역의 눈이 퍼붓는 날씨에도 육순 노인은 배불리 먹지 못하고 따뜻한 옷도 입지 못한 채 차디찬 감옥에 감금당해 있다.

이외에, 중위안유전 운수회사의 한 60여 세 남성 파룬궁수련생도 며칠 전에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고, 지금 푸양시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해 있다.

소식에 따르면, 중위안 유전‘610’은 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할 때, 20~30명의 경찰을 출동시켰다. 중공경찰은 뜻밖에도 손에 아무런 무기도 지니지 않은, ‘진선인(眞善忍)’을굳게 믿는부녀자에 대해 불안함과 두려워함이 이 정도에 이르렀다.

중위안(中原)유전

사악한 당위원회 서기왕야쥔(王亞軍)

610 장중화(張忠華):핸드폰:13333937550

중위안유전공안국

주소:푸양시 51둥로(濮陽市五一東路)우편번호457001

주옌췬(朱艶群)13839257775、0393-4771698

경찰 쌍후(桑虎) 13803934516

유전 인터넷감찰 악독한 경찰 자오웨이(趙偉) 0393-4825668, 13703476335(예전의 전화번호임, 두려움에 늘 핸드폰 번호를 바꿈)

문장발표: 2011년 12월 0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8/2503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