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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선추현 장위친과 인쉐리, 불법판결 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河南) 저우커우(周口) 선추현(沈丘縣) 자오더잉향(趙德營鄕) 파룬궁수련생 장위친(張玉琴)과 인쉐리(尹雪麗)가 2011년 5월 1일에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납치돼 선추현 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했고, 9월 21일에 불법재판이 열렸다. 11월 9일, 악독한 경찰은 장위친이 3년 반, 인쉐리가 3년 판결을 받았다고 통지했다.

9월 21일, 중공 인원은 법정을 조종해 불법으로 장위친과 인쉐리에 대해 재판을 열었다. 악인은 무장경찰을 배치해 신분증이 없으면 법정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장위친의 남편은 아내가 박해로 허약해져 부축임을 받으며 걷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고혈압에 걸렸는데, 3년 반의 불법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에 병세가 더 악화되었다. 가족이 석방을 요구하자 악독한 경찰 루펑(魯峰)은 지금은 자신의 관할이 아니니 즉, 자신이 붙잡은 것이 아니라 저우잉(周營)파출소에서 사람을 붙잡았으니 그쪽에 석방을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루펑 무리가 장위친을 저우잉파출소로 납치하고 촌장과 결탁해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감행했으니 그는 장위친과 인쉐리가 박해를 당함에 있어서 벗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 있다.

11월 9일에 악독한 경찰은 장위친이 3년 반, 인쉐리가 3년의 판결을 받고 이튿날에 신샹(新鄕) 여자노동교양소로 보내질 거라는 통지를 내렸다. 장위친의 남편은 이 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했다. 장위친의 가족은 그녀와 남편을 한 번 만나게 해달라고 울며 애원했다. 구치소 여자감방 호장(號長) 장구이핑(張桂平)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말로는 상부에서 동의하지 않아 누구를 찾아도 만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상부란, 선추현 중공의 공안, 검찰, 법원, 사법, 610인데, 전 세계인들에게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보게 하자. 여기에 인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11월 10일 오전에 장위친과 인쉐메이는 신샹 여자노동교양소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고, 11월 10일 오후에 장위친의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1년 11월 1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5/2493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