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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스 사의 우수 직원이 불법 감금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 보도) 2011년 10월 23일 오후, 톰슨 로이터스(Thomson Reuters)사의 베이징지사 직원이자 파룬궁수련생인 펑칭둥(馮慶冬,31)이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퉁위안시(天通苑西)2구역 셋집에서 둥샤오커우(東小口)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했는데 현재 보름이 넘었다. 회사에서는 펑칭둥이 빨리 회사로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와 서로 굳게 의지하며 살아가던 어머니는 아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冯庆冬
펑칭둥(馮慶冬)

펑칭둥은 랴오닝성(遼寧省) 자오양시(朝陽市)의 한 농촌 가정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아버지가 세상을 뜨고 어머니와 서로 굳게 의지하며 살아왔다. 어머니는 모든 희망을 아들 몸에 기탁했고 펑칭둥은 어머니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우수한 성적으로 베이징 외국어대학 일어학과에 합격됐다. 졸업 후에 한 다국적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지금은 톰슨-로이터스 회사에서 근무하며 회사 업무의 핵심이다.

펑칭둥은 장기간 두통을 앓았던 이유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에 들어서게 됐는데, 수련한 뒤에 두통은 아주 빨리 나았다. 펑칭둥은 사람됨이 선량하고 근무에 착실하고 열심이었다. 그리고 주말에는 시키지 않아도 늘 회사로 가서 특근을 해서 책임자는 그의 업무에 대해 매우 안심했으며 높은 평가를 해주었다. 동료들도 모두 그와 함께 지내기를 원했다. 그러나 바로 이렇게 ‘진선인(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 근면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한 직원을 베이징 창핑구 둥샤오커우 파출소 경찰은 류춘진(流村鎭)에 있는 창핑 구치소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지금 펑칭둥은 여전히 불법 감금당해 있고, 회사의 직위를 비운지 이미 보름이 된다. 펑칭둥이 납치됨은 회사의 정상 업무에 어려움을 주었고 회사에서도 이 우수한 직원이 되도록 빨리 회사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연세가 60세에 가까운 어머니는 매일 불안 속에서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으며, 모든 친척과 친구들도 그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관련 정보:

베이징시 장거리 전화 지역 번호010,창핑구 우편번호102200

류강(劉剛),베이징 창핑구 국가보안지대 지대장, 납치 주요자

뉴샤오뱌오(牛曉彪),둥샤오커우 파출소 경찰 서장으로 납치에 참여했음.

후(胡)모,불법 예심에 참여했음

창핑 둥샤오커우 파출소:전화:010_84811952、84811950、84811951 、010_69114386

납치에 참여한 주요인원 중의 한 사람:뉴샤오뱌오(경찰 서장)

창핑구 구치소 연계방식:전화:010-89798349

주소:창핑구 난커우진 차오좡(南口鎭)과 류좡(劉莊)사이의 창핑구 신위안촌(新園村) 바다링(八達嶺) 고속과학기술원의 출구

창핑구 둥샤오커우진 정부 및 ‘610’:

관훙제(關鴻傑),40여 세, 진(鎭) 무장부 부장, ‘610’ 두목으로,리수이차오(立水橋)에서 살고 있다. 핸드폰 13910388531

류더밍(劉德明),36세,진 ‘610’인원으로,시얼구(西二區)에서 살고 있으며 아들은 10세이다. 84816533、13146729960

베이징시 공안국 창핑분국:

국장 톈윈성(田運勝)

경찰 천하이룽(陳海龍), 리윈펑(李雲峰)

전화:89784582, 89782775, 80111350, 80193803, 69746110, 69746231

창핑 사교 사무실(중공은 진정한 사교임)

주소:베이징시 창핑구 정부가(政府街) 19호 우편번호102200

창핑구 ‘610’ 성원:

주임 치빙루이(齊炳瑞)

부주임 쑨아이핑(孫愛平),사무실 전화:89741657, 핸드폰:13651051478,QQ:812697549

부주임 캉리(康麗)

과장 롄쉐위(廉學玉),창핑구 ‘610’과장,핸드폰:13681027211,QQ:610294506 기갑병으로 전역했음, ‘6.4’때 탱크를 몰고 톈안먼에 들어가 학생들을 탄압한 적이 있음.

큰 사무실 전화:010-89741539 (아주 많은 사람이 있는데, 과장 한 사람이 접대할 것임)

문장발표: 201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16/2493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