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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자료분석가 펑싱지, 공검법에 모함당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상하이보도) 상하이(上海) 푸둥(浦東) 파룬궁수련생이자 31중공유한회사 중공업 자재분석가인 펑싱지(馮興吉, 남, 28세, 중난대학 물리학과 졸업)는 2011년 6월 29일 현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그의 직장과 출신 학교에서는 그를 도덕이 고상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보기 드문 인재라고 했다. 그러나 상하이 푸둥 중공(중국 공산당)의 공안, 검찰, 법원(공검법)은 그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키려고 시도했다. 이른바 사건은 현재 이미 법원으로 넘어갔고, 가족도 서둘러 상하이에 도착했다.

冯兴吉
펑싱지

2011년 6월 29일, 상하이 푸둥 신구(新區) 촨사(川沙)파출소 측이 푸둥공안분국의 루샤오쥔(陸驍俊) 등과 결탁해 펑싱지를 상하이 푸둥 신구 촨사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소식에 따르면, 펑싱지가 출근하던 당시 직장 보안요원인 지차오(紀超)가 줄곧 그를 감시했다.

2009년, 상하이 31중공유한회사에서는 펑싱지를 초빙해 물리분석가직을 맡겼다. 근면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불평하지 않으며, 사람을 진실하고 선량하게 대한다면서 책임자와 동료 모두 그를 칭찬했다. 전문지식과 기술이 탄탄해서 2011년에는 품질보증과에서 재료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중공업 자재분석가직을 맡았다. 동시에 두 부서의 관련 업무를 겸했다.

펑싱지는 2003년에 우수한 성적으로 중난대학 금속재료학과에 합격했다. 학교 측은 그를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그는 사람됨이 솔직하고 너그러우며 교수님을 존경하고 학우와 사이가 좋다.”

펑싱지가 납치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장과 학교에서는 모두 그를 위해 호소하고 싶다고 했다.

관련 인원 정보

루샤오쥔(陸驍俊)사무실 : 021-22045403, 15921029820

법관 연결 전화:021-68541854

법관 스(石) 모:021-38794518-11101

법관 천(陳) 모:021-38794518-11111(푸둥법원 1110실)

문장발표:2011년 11월 03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3/2486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