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 여자감옥에서 죄수를 선동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지난(濟南)의 산둥여자감옥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소굴로, 악경(흉악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하면 점수를 주어 감형해준다고 죄수들을 유혹해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죄수들은 형기를 줄여 일찍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박해에 참여했다.

특별히 광적인 죄수는 칭다오(青島)의 민후이룽(閔惠榮), 추슈신(邱秀欣), 빙저우(濱州)의 허푸샹(何福香), 라이저우(萊州)의 류훙잉(劉洪英), 지난(濟南)의 왕샤오란(王曉然), 라이시의 천위펀(陳玉芬) 등은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했다. 그들은 막 납치돼 들어간 파룬궁수련생들에게 수련을 포기시키는 이른바 ‘4서’를 쓰도록 핍박했는데, 쓰지 않으면 악도들은 곧 무차별 폭력을 가해, 손을 잡고 다리를 잡아당기고 머리를 내리눌러 쓰도록 압력을 가했다.

악도들은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장시간 동안 한 가지 자세로 작은 걸상 위에 앉혀놓아 둔부마저도 모두 문드러졌다. 그리고 잠자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눈을 감기만 하면 곧 구타했으며, 화장실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목욕을 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아 몸에서 모두 지독한 구린내가 났다. 겨울에는 옷을 많이 입지 못하게 하여 단지 홑옷만 입고 창문가에 세워두고 창문을 열어놓거나 혹은 차가운 창고에서 추위에 떨게 했다.

酷刑演示:码坐
고문 시연:작은 나무걸상에 앉히기

확고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감옥에서는 세수하는 시간을 단지 2~3분으로 제한해, 반드시 단체가 일어나기 전에 세수를 마쳐야 한다고 했다. 치약을 막 입안에 넣고, 또 옷을 물에 막 담궜다고 해도 악도가 그만두라고 소리치면 반드시 즉시 멈추고 물건을 수습하고 떠나야 했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곧 한바탕 구타와 욕을 먹어야 했다.

폭도 추슈신(邱秀欣), 민후이룽(閔惠榮), 류훙잉(劉洪英), 허푸샹(何福香), 왕춘옌(王春艶), 왕샤오란(王曉然)은 감옥에서 사악의 조종을 당해 온갖 나쁜 짓을 다 저질렀다. 자신이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했을 뿐만 아니라, 또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해 욕하게 했는데, 욕하지 않으면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거나 세면실로 가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강제로 전향시키고 적발문장을 썼다.

폭도 왕샤오란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할 때, 사람을 구타할 공구가 없자 곧 빗자루로 때렸는데, 구타로 ‘병’이 생기자 곧 강제로 약을 먹였으며 약을 먹지 않으면 강제로 주입했다.

57세인 파룬궁수련생 장웨이(張偉)는 악도들의 발에 차여 두 다리 허벅지 안쪽이 전부 멍이 들었으며, 또 형사 죄수 당직직원에게 핍박 받아 혀를 잘렸다.

허쩌(菏澤)의 60세인 파룬궁수련생 천위화(陳玉花)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왕훙화(王洪花), 추슈신(邱秀欣) 등 폭도들의 학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상태에서도 여전히 핍박에 못 이겨 모독하는 녹화영상물을 보아야 했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03일
문장발표: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3/2474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