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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댜오빙산시 2명의 여교사가 푸순세뇌반에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1년 9월 19일 아침 8시 경, 랴오닝성(遼寧省) 댜오빙산시(調兵山市) 중공 사악한 당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안정유지사무실의 한펑(韓峰)은 댜오빙산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장펑라이(張鳳來), 교도원 왕쉐핑(王雪平), 국가보안경찰 루(廬)모, 훙팡(紅房)파출소의 경찰 루(陸)모 및 기사 한 명, 모두 6명이 특수경찰 폭동 방지차에 앉아서 댜오빙산시 제3중학교 교사 처우리핑(仇麗萍), 제3초등학교 교사 천훙(陳紅), 톄메이(鐵煤)집단 샤오밍광(曉明礦)의 노동자 장리(張麗) 세 사람을 각각 직장에서 직접 푸순시(撫順市) 싸얼후(薩爾湖) 풍경구역의 이른바 ‘사상교육학교’로 납치해 불법 감금과 강제 세뇌를 감행했다.

이른바 ‘사상교육학교’는 중공 당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해 박해하는 세뇌반으로, 불법 사설 감옥이다.

9월 1일에 댜오빙산시 정법위에서는 천훙을 세뇌반으로 납치하려하다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고, 처우리핑을 납치하려하다 3중 교장에게 제지당해 박해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들은 곧 댜오빙산시 제1초등학교 교사 멍리췬(孟立群)을 세뇌반으로 납치했는데, 멍리췬에게 심각한 병 상태가 나타나 그날로 집으로 돌려 보냈다.

천훙은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푸순세뇌반에서는 수감을 거부해 지금은 집으로 돌아왔다. 이외에 파룬궁수련생 2명은 여전히 박해 중이다. 소식에 따르면 각각 5천 위안의 이른바 ‘학비’를 갈취당했으며, 세뇌기한은 1개월 동안이라고 했다.

톄링시(鐵嶺市)정법위 610사무실의 뤄만탕(羅滿堂, 핸드폰:13358980073)은 진상을 알리는 천훙에게 크게 화를 내며, 흉악하게 천훙의 귀뺨을 세 대 쳤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말하게 하고, 또 자신은 이미 밍후이왕 위에 이름이 있다는 등등 큰소리를 쳤다.

올 9월 1일에 톄링시 중공 사악한 당 정법위는 톄링시의 이른바 ‘법제학교’에서 강제세뇌반을 조직했는데, 기한은 10일이고 총 6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뤄만탕과 유다(역주-수련을 포기하고 대법 사부님을 배반한 자를 비유)들은 이 파룬궁수련생 6명을 핍박해 ‘3서’를 쓰게 한 후 풀어주었다. 현재 톄링시의 세뇌반이 해체되자, 그들은 곧 톄링지역의 파룬궁수련생을 푸순세뇌반으로 보내 박해를 감행했다.

납치 책임자:

댜오빙산시(調兵山市)610한펑(韓峰) (남,40여 세),지금 랴오닝성 댜오빙산시 정법위610사무실에 근무하면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주관한다.

한펑 사무실전화024-76871790 집전화 024-76925185

핸드폰:13050818566

집 주소 :댜오빙산시(調兵山市) 훙다(宏大)주택단지

한펑의 아내 펑줘(馮卓),댜오빙산시 제1초급 중하교 국어교사

핸드폰:13390288626

한펑의 아들 한자린(韓佳林),댜오빙산시 제1고급중학교 3학년 2반 학생

한펑의 장인 펑자샹(馮家祥),전 톄메이집단 샤오캉광(小康礦) 기율검사위원회 서기

한펑의 장모 가오진란(高金蘭),샤오캉광학교 교사

톄링시 정법위 장커장(張克江) 서기0410-72802599샤바오전(夏寳珍)부서기 0410-72828402 13304106499리밍타오(李明濤)부서기0410-7265549913384106999랴오바오량(廖保良)부서기0410-7282284713941070605류위더(劉玉德)15841005756장스쥔(張士軍)반××협회 비서장(주명:파룬궁은 사람으로 하여금 착해지게 하는 정법이며, 중공은 사람을 해치는 사교임) 0410-72601234 13700106633톈후이(田輝)‘610’사무실 정보과 과장0410-7266861013332356789뤄만탕(羅滿堂)‘610’사무실 선교과(宣教科) 과장 0410-7266861713358980073구신(顧新)‘610’사무실 독찰과(督查科) 과장 0410-7266863013941050542

문장발표: 2011년 09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21/2469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