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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푸순시 악경, 류펑란 가족에게 10만 위안 갈취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2011년 3월 14일, 어떠한 법률수속과 증명서가 없는 상황 하에 랴오닝(遼寧) 푸순(撫順) 국가보안의 사복차림 특무는 악경(흉악한 경찰) 겅단(耿聃)의 계획에 따라 파룬궁수련생 시리궈(奚立國)와 아내 류펑란(劉鳳蘭)을 납치했다. 4일 후, 시리궈는 ‘병보석’으로 집으로 돌아왔지만 류펑란은 줄곧 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하고 있다. 푸순시 국가보안대대에서는 류펑란 가족에게 10만 위안의 거금을 갈취했는데, 거의 몇 가정을 망가뜨렸다.

충직하고 관대하며 착한 노인 류펑란은 일생동안 결백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진선인(眞善忍)’을 믿고 착한 사람이 되려했다가 오히려 이유 없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 중공(중국 공산당)은 ‘국가정부 전복죄’로 그녀를 구치소에 불법감금 했다, 한 달 후에는 또 ‘법률실시 파괴죄’로 고쳐서 불법으로 체포했다.

푸순시 국가보안 및 사악의 우두머리 겅단은 노부부를 납치한 동시에 또 극히 비열하고 음험하게 가족이 법률을 몰라 소송 당할까봐 두려워하는 심리를 이용해 가족에게서 15만 위안의 거금을 갈취했다. 그중 7만 위안은 류 씨 아들의 결혼준비 비용이고, 3만 위안은 류 씨의 여동생이 쌍둥이 딸 고등학교 학비로 준비한 돈이다. 류펑란 일가족 네 식구는 천 위안이 넘는 류펑란 한 사람의 퇴직금으로만 생활을 한다. 여동생은 독신으로 아이 2명을 양육하는데, 최저생활 보장비에 의거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악한 당은 거의 몇 가정을 망가뜨렸다.

류펑란이 불법감금 당한 지 반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사건은 늦도록 결과가 없고, 사람도 풀어주지 않고 있다. 악인은 또 박해를 가중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현재 그 ‘사건’은 둥저우구(東洲區) 검찰원으로 넘어갔으며, 왕즈(王志)가 처리를 맡았다.

푸순시 국가보안대대 전화:024-52787390

024-52787387

겅단 :13504120110

푸순시 둥저우구 검찰원 공소과 전화:024-54628028

겅단(耿聃) 주명:

이 사람은 푸순시의 지관융(繼關勇) 이후로 근 2년간 표면에 떠오른 사악의 우두머리이다. 그는 늘 푸순시 파룬궁 자료점을 파괴함을 계획했는데, 파룬궁수련생 수십 명이 그에게 체포, 납치, 판결을 선고당했다. 이 사람은 정치적 야심이 매우 크고 전문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해쳤다. 겅단은 여전히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박해를 감행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1년 09월 0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6/246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