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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칭양시 세 식구 가정이 일년 동안 다섯 차례 교란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간쑤보도) 간쑤성(甘肅省) 칭양시(慶陽市)에 이런 세 식구 가정이 있다. 남편 장펑(張峰)은 공무원이고 아내 리리샤(李麗霞)는 교사이며 아이는 11살로 건강하고 총명하다. 오늘날의 사회는 그야말로 형형색색 난잡함으로 가득하지만 이 사람들에게서는 그런 좋지 않은 그림자를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사람들은“이 가족은 진정으로 선량한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좋은 나날을 보내기 어려웠다. 이웃들은 그들의 집과 직장 입구에 늘 경찰차 몇 대가 정차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경찰은 이 부부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찾고 있었던 것이다.

2010년 8월 하순, 칭양시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 (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의‘610사무실’주임) 스젠궈(石建國), 칭양시정법위인원 자즈량(賈志亮), 전위안현(鎭原縣)정법위 서기 무야오(慕瑤), 전위안현정법위 사무실 주임 친훙옌(秦紅巖), 전위안현공안국 국가보안대대의 경찰 한 명, 전위안현 먀오취향(廟渠鄕) 부서기 마즈신(馬之信), 전위안현 공상국 직원 치옌셴(祁彦賢) 등 7 ~ 8명이 넘는 사람들이 장펑이 거주하는 먀오취 공상소의 방안에 들어와서 반시간 넘도록 소란을 피웠다.

2010년 8월(칭양시에서‘12회 체육대회’를 개최한 기간)에 칭양시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610’주임) 스젠궈, 전위안현정법위 부서기((‘610’주임) 거우광찬(苟廣纏), 전위안현 먀오취향의 부서기 마즈신, 전위안현정법위 사무실주임 친훙옌은 간쑤성 ‘610’의 6~7명 사람들과 결탁해 3대의 차를 몰고 리리샤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먀오취향 쓰허(四合)초등학교로 갔다. 사람들은 어리둥절하여 물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왜 달려 왔나요?” 사람들은 그들이 리리샤를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 사람들이 본연의 일은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좋은 사람만 찾아와 시끄럽게 군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리리샤는 현지에서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2010년 11월 중순, 먀오취향 부서기 마즈신과 간사 장샤오웨이(張小偉)는 공상소로 가서 이 부부를 교란했다. 그들이 돌아간 지 2시간도 채 안되어 먀오취향 파출소 류슝웨이(劉雄偉)는 2명의 경찰과 결탁해 이들 부부의 집으로 또 찾아가서 괴롭혔다.

2011년 5월 7일, 전위안현 정법위 사무실주임 친훙옌, 칭양시 정법위인원 자즈량(賈志亮)은, 들리는 말에 의하면 성(省)‘610’인원의 한 사람과 결탁해 또 먀오취공상소로 가서 장펑 일가족을 교란했다. 당시 이 부부는 모두 집에 없었다. 그들의 행위는 직장 사람들의 반감을 샀다.

2011년 8월 19일, 전위안현 정법위 사무실주임 친훙옌, 칭양시 정법위인원 자즈량은 또 장펑을 공상국으로 불렀다. 친훙옌은 올해 내에 또 두 차례 정도 손을 봐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여러 차례 저지른 소란행위는, 이 가정의 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조성했으며, 또 직장 사람 및 주변 사람들에게 반감을 일으켜 모든 사람들마저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진선인(眞善忍)’을 믿음은 어디에 잘못이 있는가? 중국은 도대체 신앙자유가 있는가? 도대체 누가 ‘헌법’을 위반하고 파괴하고 있는 것인가?

문장발표: 2011년 09월 0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6/2463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