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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파룬궁수련생 왕강, 이춘세뇌반으로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하얼빈 우편구역(郵區)중심국 직원이자, 파룬궁수련생 왕강(王剛, 49세)은 8월 30일에 직장의 강압에 의해 거처에서 이춘(伊春)세뇌 반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이번에 납치한 책임자는 하얼빈 우편구역중심국 국장 펑쳰밍(馮前明)과 보안과 과장 메이옌쑹(梅巖松)이다.

8월 30일 점심 11시 30분, 하얼빈 우편구역 중심국 악도는 왕강의 집에 들이닥치고는 또 위선을 떨며 쌀과 콩기름을 가져갔다. 말로는 왕강의 가정생활에 관심이 있다고 했으나, 문에 들어선 뒤에는 곧 왕강의 아내를 속이면서 왕강을 이춘으로 데려가 이른바 ‘학습’을 시킨다고 말했다. 가족은 국장 펑쳰밍(馮前明), 메이옌쑹(梅巖松)에게 무엇 때문에 왕강을 납치 하냐고 물으니 왕강을 납치하여 그의 병약한 아내에게 정신적 자극을 감당하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알려주었다. 펑쳰밍과 메이옌쑹은 처음에는 책임을 미루었는데, 그 후에는 아예 가족에게 악담을 가했다.

왕강은 2002년 6월 28일에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납치돼 후란(呼蘭)감옥에서 3년 동안 불법 감금당한 적이 있다. 당시 우체국에서 받은 편지는 젖어있었는데, 말리는 과정에서 성 정부로 부쳐 보낸 진상편지임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직장 불법감시자는 왕강이 우편으로 보낸 걸로 의심했는데, 이것이 당시 왕강이 납치당한 이유였다. 그들은 ‘610’과 결탁했는데, 악경은 왕강에 대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 그 후 사악한 당 법원은 왕강에게 불법으로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했다.

왕강의 아내는 이런 공갈협박을 감당하지 못해 정신분열증 상태가 나타났다. 병이 도질 때면 늘 몸 뒤에서 어떤 사람이 칼을 들고 그녀를 죽이려 한다고 말하곤 했다. 지금 온종일 약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약을 먹지 않으면 저녁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2008년 올림픽을 소집하기 전, 직장에서는 연금의 방식으로 왕강을우다롄츠(五大連池)에 여러 날 동안 불법 감금했으며, 전문적으로 그의 언행과 자유를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왕강의 남동생 왕청(王成)도 여러 해 동안 불법 감금당했는데, 지금 집은 박해로 파괴되었고, 직업을 잃고 품삯 일을 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얼빈 우편구역 중심국 국장(哈爾濱郵區中心局) 펑쳰밍(馮前明) 핸드폰 13359718877

하얼빈 우편구역 중심국 과장 메이옌쑹(梅巖松) 핸드폰13945665900

하얼빈 우편구역 중심국 국장(퇴직에 가까움)양린(楊林) 핸드폰13804533808

주소:하얼빈시 난강구 베이징가(哈爾濱市南崗區北京街)156호 하얼빈 우편구역 중심국,우편번호150001

문장발표: 2011년 09월 0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9/3/2462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