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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아오한치 국가보안 악경 궁촨싱의 최근 범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구보도) 최근, 네이멍구 츠펑시(赤峰市) 아오한치 국가보안 대대장 궁촨싱(宮傳興)이 부하에게 미행, 잠복, 감시 등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으로 감시하게 하고, 윈하이썬(運海森), 펑궈루(馮國茹), 리수원(李淑文), 왕샤오화(王曉華)를 연이어 납치했다.

2011년 8월 12일 오후, 파룬궁수련생 윈하이썬, 펑궈루가 차를 타고 외출했다가 110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이어서 국가보안대대 악경은 그들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해 모든 대법서적과 자료를 강탈했다. 그리고 악경 궁촨싱, 양젠중(楊建中) 및 자오(趙) 씨인 여경이 파룬궁수련생 리수원의 집을 강제로 수색해 대법서적 등을 강탈하고 리수원을 납치했다.

궁촨싱의 수하인 이 악경들은 득의양양해 하며 “우리는 윈하이썬을 한 달 넘게 미행했다. 집에서 CD 1만 5천장을 찾아냈는데, 그는 적어도 9년 형이다.”고 했다. 현재 윈하이썬, 펑궈루, 리수원은 아오한치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11년 8월 5일, 파룬궁수련생 왕샤오화는 궁촨싱 등 악경 5명, 신후이진(新惠鎭) 사당 부서기 천자오샹(陳兆祥), 쑨훙웨이(孫宏偉)에게 또 납치돼 아오한치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했고, 지금은 아오한치세뇌반에 불법감금 당하고 있다.

궁촨싱은 1999년 7월 이래, 적극적으로 사악 당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했는데, 매우 많은 아오한치의 파룬궁수련생들이 그에게 박해를 당했고, 백 명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생들이 그에 의해 노동교양소, 감옥 등으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그는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을 고문해 장애인이 되게 했으며, 누차 갈취하고 금전을 강탈했다.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해 악보(惡報)을 받은 사례는 츠펑시 어디에나 다 있어 박해자에게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면, 츠펑시 공안국 국장 둥치푸(董岐福)는 2011년 3월에 암으로 사망했고, 츠펑시 국가안보국 부국장 바오원중(鮑文忠)은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츠펑시 국가안보국 국장 자이다밍(翟大明)은 혈액암으로 사망했다. 또한 前 츠펑시 위원회 610사무실 부주임이자 공안 부국장 양춘웨(楊春悅)의 아들(28)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츠펑일보’ 총편집장 왕란(王然)이 암으로 사망했으며, 부편집장 잔궈룽(展國龍)은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즉사, 前 츠펑시 시장 쉬궈위안(徐國元)은 뇌물 횡령으로 사형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문장발표 : 2011년 8월 27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27/245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