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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신저우시 둥젠룽, 또 노동교양 박해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시보도) 산시(山西) 신저우시(忻州市) 둥젠룽(董建榮)은 2011년 7월 28일에 중공(중국 공산당) 경찰에게 납치돼, 2011년 8월 11일에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현재 타이위안(太原) 신뎬(新店)노동교양소에 감금당해 있다. 이것은 둥젠룽이 두 번째로 이 노동교양소에 감금당한 것이다.

산시 신저우시 딩샹현(定襄縣) 왕진촌(王進村) 파룬궁수련생 둥젠룽(남, 46, 농민)은 2011년 7월 28일 오후 2시 넘어 샤오왕촌(小王村)에 있는 누나 집으로 갔는데, 마을에 들어설 때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시디를 건네다가 진상에 모르는 사람에게 무고 당했다. 오후 3시 경, 선산(神山)파출소 경찰 3명은 그의 누나 집에서 강제로 둥젠룽을 납치했다. 둥젠룽은 차에 타지 않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듣기는커녕 불법경찰 장젠쥔(張建軍), 차오진유(喬進有) 두 사람이 둥젠룽을 마구 두들겨 패기까지 했다. 차를 몰던 다른 한 경찰은 좋은 사람이 되려하는 사람을 때리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서 둥젠룽은 차로 납치돼 강제로 끌려갔다. 경찰의 행위는 국민의 분개를 일으켰다.

7월 29일 오후, 딩샹현 국가보안대대와 파출소에서 5명이 출동해 둥젠룽의 집을 불법수색 해 시디 몇 장과 대법서적, 핸드폰 한 대와 명세서 등을 강탈해갔다. 지금 둥젠룽은 딩싱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2011년 8월 11일에 딩싱현 공안국 ‘610’국가보안대대 대대장 한수취안(韓書全), 공안 기율검사서기 웨퉁청(岳同成)을 우두머리로 한 인원들은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면서도 법을 위반해 둥젠룽에게 1년 반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내렸다. 둥젠룽은 근본적으로 국가의 어떠한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기에 가족은 상소를 요구했다.

둥젠룽은 과거 2001년 6월에도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딩싱현 공안국에 의해 1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고 타이위안 신뎬노동교양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지금까지도 진상을 모르고 박해에 참여한 자는 형세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 중공은 곧 해체되며 멸망할 것이다. 하늘의 뜻을 따라 빨리 삼퇴(三退)를 하여 평안을 유지하고 퇴로를 남기라. 즉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멈추고 역사의 심판을 당하지 말며 당신과 가족을 위해 하나의 미래를 선택해 주어라.

관련 책임 단위와 집 전화:(우편번호:035400)

선산파출소:0350-6045110

선산파출소 :장젠쥔(張建軍) 15834094455차오진유(喬進有) 0350-6045110

딩싱현 공안국:0350-6022665

딩싱현 국가보안대대 대대장:한수촨(韓書全) 집0350-6021393 13513503608

딩싱현 공안국 기율검사서기:웨퉁청(岳同成) 13835031880

딩싱현 구치소 소장:양스칭(楊世清) 13935066187

딩싱현 공안국 구치소 부국장을 전임함:가오부쥔(高補俊) 집:6027588 13835031886

딩싱현 선산파출소 소장:가오환제(高環傑) 13994103333

딩싱현 선산파출소 교도원:리바오핑(李保平) 6028811 13835031812

문장발표: 2011년 08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30/246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