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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좡시 류웨이 여사가 생전에 당한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성보도) 허베이성(河北省) 스자좡시(石家莊市) 55세인 여성 파룬궁수련생 류웨이(劉偉, 키175cm, 원래의 몸무게는 75kg이상)는 몸이 건강했고 머리칼은 전체가 검었다. 2010년 3월 초에 노동교양소에서 석방된 뒤, 몸무게는 55kg쯤 되었고 머리칼은 반백이 되었으며 심신에 극심한 상해를 입어 2010년 12월 10일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류웨이는 1996년 초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뒤에 몸의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심신이 즐거웠다. 중공(중국공산당) 사악한 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뒤, 사람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기 위해 그녀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자료를 부쳤다. 또 직접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려 사악한 당에게 독해를 입은 사람들을 권고해 ‘삼퇴(퇴당, 퇴단, 퇴대)’를 시켰다. 2008년 9월 4일에 한 주민주택단지로 가서 대법진상자료를 붙이다가 모함을 당해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뒤 노동교양박해를 당했다.

2008년 9월에 류웨이는 허베이 여자노동교양소 4대대로 납치돼, 허베이 여자노동교양소 북쪽 건물 4층에서 박해를 당했다. 매일 강제로 세워두는 고문, 잠재우지 않기, 단독으로 독방에 가두어 놓기,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기, 악인에게 눌려져 움직이지 못하게 하기, 악인에게 꼬집히기, 사악한 당 인원과 유다(猶大, 배신자)에게 세뇌를 당해 강제로 ‘전향’시키기 등 각종의 박해를 당했다. 박해를 당하기 전에 원래 건강했던 류웨이는 박해로 몸이 허약해지고 혈압이 높아지게 되었다.

2008년 11월에 류웨이는 일하러 가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노동교양소 4대대의 악경(흉악한 경찰)에게 아침부터 줄곧 세워두는 고문을 당했고, 저녁 10시가 넘을 때까지 밥을 굶기고 물을 마시지 못하게 했다. 류웨이는 몸이 더욱더 허약해지고 혈압이 180~200이 넘게 되었으며 동시에 얼굴부위의 신경이 아팠는데, 매일 이를 닦고 물을 마시는 것마저도 아주 고통스러웠다. 중공의 사악한 당원은 사람을 풀어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류웨이에게 핍박하여 노역노동을 시켜 몸 상황은갈수록 나빠졌다. 머리칼은 전체가 회백색으로 변했고 온몸에 기운이 없었으며, 또 얼굴색이 창백해졌고 걷는 것마저 힘들어 바람이 불면 쓰러질 정도였다. 류웨이는 키 175cm에 몸무게 75kg의 건장한 체력이었는데, 박해를 당한 뒤 몸무게는 겨우 55kg쯤밖에 되지 않았다. 몸 상황이 가장 나쁠 때 는 몸무게가 겨우 45kg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2009년부터 2010년 초, 류웨이는 또 두 차례나 강제로 전향박해를 당했는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심한 상해를 감당할 수 없었다. 또 거기다가 확고하게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노동교양소에 의해 불법으로 7일 동안의 형기를 연장하여 박해 당했다.

2010년 3월 초에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뒤, 몸은 여전히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2010년 12월 10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0/244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