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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다오전현 법원, 女 퇴직의사 박해하려 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구이저우보도) 구이저우성(貴州省) 다오전현(道眞縣) 법원에서 구이저우 알루미늄공장 직원병원의 퇴직의사이자 파룬궁수련생 쩌우진잉(鄒金英, 63)에게 불법판결을 내리려 하고 있다. 쩌우진잉은 올해 2월에 고향인 다오전현에 친척을 방문하러 갔다가 납치당했다.

쩌우진잉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貴陽市) 바이윈구(白雲區)에 거주한다. 쩌우진잉은 원래 구이저우 알루미늄공장 직원병원 2문진내과의 의사였다. 2011년 2월 18일, 쩌우진잉은 고향인 쭌이시(遵義市) 다오전현 다루향(大路鄕)에 가서 친척을 방문하던 기간에 사람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신고를 당했다. 오후 4시쯤에 다오전현 다루향 파출소의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돼 다오전현 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했다. 그 날 다오전현의 흉악한 경찰은 또 쩌우진잉의 오빠 집도 수색했다.

2월 22일, 다오전현의 경찰은 ‘법률실시 파괴죄’를 뒤집어씌워 쩌우진잉을 불법구류 했다. 다오전현 법원은 최근 쩌우진잉에 대해 불법재판을 감행하려고 하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다오전현의 흉악한 경찰은 그녀에게 4년의 불법판결을 내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쩌우진잉은 파룬궁에 대한 믿음을 견지하다가 2000년과 2004년에 차례로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아 불법감금 박해를 총 5년간 당한 적이 있다. 2007년에 쩌우진잉은 구이저우 중바(中八) 여자노동교양소에서 박해기한이 만기되었으나 집으로 돌아가기도 전에 또 구이양시 란니거우(爛泥溝)세뇌반으로 납치돼 석 달간 박해를 당했다.

수년간 중공(중국공산당) 사악한 당 앞잡이는 쩌우진잉과 그의 가정을 박해해 쩌우진잉 뿐만 아리라 그의 친척과 친구에게도 극심한 상해를 입혔다.

전화 시외국번:0852

다오전현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공안, 검찰, 법원의 전화번호

정법위5820605

공안국58202425825032582291758250315825033582025958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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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911 582017158202605820261

법원58209015820902

검찰원5820352582254458220005822933

문장발표: 2011년 06월 30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30/243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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