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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의 불법판결 받은 리수량, 탕산 지둥감옥에 갇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지저우시(冀州市) 파룬궁수련생 리수량(李書良ㆍ남ㆍ57)은 2009년 8월에 납치돼 2010년 3월에 중공(중국 공산당)법원에 의해 6년의 불법판결을 받고 탕산(唐山) 지둥(冀東)감옥으로 납치당했다. 행복하고 평화롭던 가정이 중공에게 강제로 파괴되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는 중공의 거짓말을 폭로하기 위해 리수량은 각종 방식을 이용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 2009년 8월 24일에 헝수이시(衡水市) 공안국 국가보안대대(국보대대)의 양수산(楊樹山), 두젠팅(杜建亭) 등은 리수량의 뒤를 따라 광저우(廣州)로 가 그곳에서 장사를 하던 리수량을 비밀리에 납치해 헝수이시 구치소에 구류했다. 이어서 지저우시 공안국 왕중싱(王忠興)은 장쥔먀오(張君廟)과 결탁해 지저우시에 있는 리수량의 집을 불법수색을 하여 컴퓨터와 프린터 등 대량의 개인 물품을 강탈해갔다.

리수량은 헝수이시의 국가보안 경찰에게 위협, 공갈 협박, 자백을 강요당했다. 그 후에 또 지저우시 구치소로 옮겨져 구류 당했다. 지저우시 구치소에서 반 년 동안 불법감금당한 동안, 중공 헝수이 중급인민법원에서는 지저우시 법원을 교사해 리수량에게 불법판결을 내리려고 했다.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들은 이유 없이 박해당한 리수량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다. 스스로도 명분이 없음을 안 중공 지저우시 법원은 이번 불법심리의 황당한 일을 수습하기가 어려울까 걱정되어 온갖 방법을 다 해 베이징에서 온 정의로운 변호사가 법정에 나서서 리수량을 위해 변호하는 것을 방해했다. 중공의 공안, 검찰, 법원 인원이 리수량을 무고하게 고발했다. 그러나 변호사에 의해 유력하게 기각당한 동시에 오늘날 중국의 법률에 근거해 파룬궁 수련이 완전히 합법적임을 지적당했다. 그럼에도 2010년 3월에 중공 지저우시 법원은 여전히 법을 어기고 리수량에게 6년의 불법판결을 선고했다. 구체적으로 박해에 참여한 사람은 지저우시 검찰원의 디옌싱(翟彦行), 리원위(李文玉), 지저우시 법원의 류리솽(劉麗爽), 장진뱌오(張金彪), 둥팡린(董方林), 리샹페이(李向飛)이다.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종래로 무슨 법률을 따진 적이 없다. 중공은 법률의 허울을 빌어 파룬궁수련생에게 중형판결을 내렸는데, 사람을 먼저 불법체포하고 판결을 내렸으며, 그런 다음 법을 위반하여 형식적으로 법정심리를 감행했다. 이것은 중공이 계속 파룬궁을 박해하고 더욱 많은 사법 인원들을 협박해서 죄를 저지르게 하는 동시에 남의 이목을 현혹시켜 진위를 분간할 수 없게 하여 국제사회를 속인 사악한 수단이다. 주동적이든 혹은 피동적이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한 모든 각급 인원은 옳고 그름을 똑똑히 가리고 양심을 지켜 다시는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선량한 사람에게 불법으로 억울한 판결을 내리면, 판결을 내린 사람이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바 퇴로가 없기 때문이다. 빨리 정신을 차리라!

이른바 검찰관:지저우시(冀州市)검찰원:디옌싱(翟彦行), 리원위(李文玉)

지저우시 법원:재판장:류리솽(劉麗爽)

판사:장진뱌오(張金彪):사무실0318-8627638,샤오링퉁(小靈通)0318-8991438, 집전화0318-8615628

대리 판사:둥팡린(董方林)

서기원:리샹페이(李向飛)

문장발표: 2011년 05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1/241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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