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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수백 명 노동자들의 저지로 파룬궁수련생 납치 미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5월 12일 산둥(山東) 원덩시(文登市) 경찰 10여 명이 한 공장에 들이닥쳐 파룬궁수련생 톈스훙(田世洪)을 납치하려다 수백 명의 노동자들에게 제지당했다. 결국 악경은 풀이 죽어 돌아갔다.

2011년 5월 12일 오전 8시, 산둥 원덩시 국가보안 경찰 3명과 환샨(環山)파출소 경찰 10여명이 갑자기 파룬궁수련생 톈스훙이 근무하는 공장에 들이닥쳐 그를 납치하려했다. 환샨루(環山路)파출소 소장 왕융(王勇)은 강제로 톈스훙에게 수갑을 채우며 부하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너희들은 모두 죽은 거냐! 왜 가만히 있어!” 4~5명의 경찰이 톈스훙에게 덤벼들자 그는 큰소리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악들이 저를 납치해요!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붙잡아가요!”라고 몇 번 외친다음 혼절했다. 악경들은 그를 10여 미터 끌고 간 후 놓아 주었다.

이때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모두 작업실에서 나와 악경의 행위를 제지했다. 사람들은 경찰에게 질문을 던졌다. “멀쩡하게 출근하고 있는 사람을 무엇 때문에 붙잡는가?!” 경찰은 할 말이 없었다. 어떤 직원이 말했다. “당신들이 함부로 그에게 수갑을 채우는데, 체포영장이 있나요?” 노동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정말 도적이고 강도다. 백주 대낮에 나쁜 짓을 하다니!” 동시에 악경에게 즉시 수갑을 풀어주라고 호령했다.

의식을 잃고 땅에 쓰러진 톈스훙을 보고, 악경은 사람들이 두 눈 뻔히 뜨고 보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구급차를 불러왔다. 사악한 당이 늘 속임수를 쓰는 방법을 사용했기에 구급차에 앉은 인원이 의무 인원이라고 말하기 어려웠다. 톈스훙의 가족은 올가미에 걸려들지 않으려고 단호하게 구급차에 오르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정의로운 질책 속에서 악경은 진실하게 도리에 어긋남을 느끼고 책임을 미루어 말했다. “모두 상부의 지시입니다. 우리도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납치를 가리킴)” 마지막에 그들은 추궁하지 않고 인터넷에 올려 폭로하기 않도록 요구한 후 풀이 죽어 가버렸다.

이들 젊은 경찰들이 무지하게 공산당의 폭정에 마음을 움직여 방향을 잃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수련생을 박해함에 참여하여 귀로에 오르지 못함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 다시 한 번 사악을 협조해 대법수련생을 박해한 사람에게 경고한다. 대법 진상을 많이 이해하라. 모든 사람은 모두 자신, 가족, 친구, 자신과 후손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남겨야 한다. ××당은 나쁜 짓을 할대로 해,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쳤다. 큰 재난이 다가오는데 다시 정신을 차려 깨닫지 않으면 후회해도 이미 늦다.

원덩시위원회 서기:왕량(王亮)

원덩시 시장:장징(張競)(여)

환산로 파출소 소장:왕융(王勇) 13806315436

부소장:비(畢)×× 13792743108

흉악한 경찰 장이(張衣) 13863102300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서기:리원쉰(李文勛) 138630020689

문장발표: 2011년 05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19/上百工人正义抵制-山东文登市恶警绑架未遂-241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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