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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훙샤 여러 번 박해당하고, 일가족 여러 사람 또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보도) 2011년 4월 27일 저녁, 지린성(吉林省) 지린시(吉林市) 창이(昌邑)분국,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임)은 롄화(蓮花)파출소의 흉악한 경찰과 결탁해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 팀은 파룬궁수련생 류훙후이(劉紅輝)의 집 문을 속여 열고 강제로 들이닥쳐 류훙후이와 여동생 류훙옌(劉紅艶)을 납치했다. 동시에 테이프로 입을 봉한 뒤 혹독한 구타를 감행했고, 방안을 마구 뒤져 온통 난잡하게 어질러놓았다. 동시에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법신상, 최근 가게를 팔아 얻은 돈, 그리고 저축통장 등을 전부 강탈해갔다.

수련생 쑨징팡(孫景芳)과 딸은 류훙후이의 집으로 놀러갔다가, 방안에 잠복해 있던 흉악한 경찰에게 수건으로 입을 막혔다. 이후부터 또 건물 책임자(樓長)의 협력 하에 물이 샌다는 명목으로 수련생 장구이린(姜桂林)과 류밍웨이(劉明偉) 부부를 불러 납치했다.

또 한 팀의 흉악한 경찰들은 류훙후이의 형 류훙량(劉洪亮)의 집에 뛰어들었다. 류훙량 부부는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았는데, 류훙량의 아내 딩다신(丁大欣)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으로 의심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류의 아내를 구타했고, 그의 딸의 교육용컴퓨터를 강탈해갔으며, 강제로 두 부부를 끌어갔다. 류훙량의 딸은 고모 류훙샤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쁜 사람들에게 납치당한 과정을 울면서 하소연했다.

류훙샤와 남편 리광쥔(李廣軍)은 형님과 형수 및 누나 류훙후이, 류훙옌이 납치당한 소식을 알게 된 후, 출근한 형부 옌강(燕剛)에게 통지하다가 또 진작에 기다리고 있던 흉악한 경찰에게 의해 세 사람은 납치당한 동시에 구타당했고, 지린시 퉁장가(通江街)파출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28일에 쑨징팡, 장구이린, 류밍웨이 부부, 류훙량, 딩다신 부부는 풀려 집으로 돌아왔다.

류훙후이, 류훙옌, 류훙샤 세 자매와 리광쥔은 불법으로 지린시구치소에 보내져 감금박해를 당했다.

류훙샤와 남편 리광쥔은 자신이 眞ㆍ善ㆍ忍 (쩐ㆍ싼ㆍ런)에 대한 숭고한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이전에 여러 차례 중공 사악한 당에게 납치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중공 사악한 당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10여 년 사이에 류훙샤는 두 차례 불법 구류를 당했고, 네 차례 세뇌반에 갇혔으며, 한 차례 노동교양을 당한 동시에 불법으로 형기를 연장 당했다. 남편 리광쥔은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류훙샤와 남편 리광쥔이 수 차례 박해당한 경험

류훙샤(여, 38세)는 원래 지린시 11중학교 일잡도매시장의 업주이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이로부터 심신이 유쾌하고 정신이 왕성해졌으며 사람으로 된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임을 깨달았다. 중공 사악한 당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12여 년 사이에 류훙샤는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1999년 11월, 2000년 3월, 2000년 10월, 2010년 8월에 네 차례나 세뇌반으로 불법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2006년에 상점에서 무고하게 납치당하다

2006년 7월 14일 오전 10시쯤, 수련생 류훙샤가 한창 지린시 일잡도매시장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데, 지린시 룽탄(龍潭)분국 산쳰(山前)파출소 소장 옌자푸(闫家富)가 7~8명의 흉악한 경찰을 거느리고 일잡상점에 뛰어들어 강제로 류훙샤를 납치했다. 옌자푸는 이들 흉악한 경찰들을 거느리고 류훙샤에 대해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 징위원(井玉文)과 다른 몇 명의 흉악한 경찰들은 따로따로 류훙샤의 사지를 잡아당겼는데, 당시 류훙샤는 시달림으로 반혼미상태에 처해졌다. 그녀의 언니가 다가가 저지하다가 그녀도 구타로 상처를 입었고, 머리칼은 잡아당겨져 몇 가닥이나 빠졌다. 가족이 무엇 때문에 사람을 붙잡냐고 질문하자, 흉악한 경찰 옌자푸는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사실을 감히 정면으로 대답하지 못하고, 곧 류훙샤는 ‘살인범, 형사범’이라고 모함했다. 당시 상점에서 둘러싸고 구경하던 군중은 백명을 넘었다. 흉악한 경찰은 끊임없이 이 말을 중복해 세상 사람의 이목을 가렸다. 당시 둘러싸고 구경하던 군중 속에서 어떤 사람이 말했다. “만약 정말 살인범이라면 진작 도망질쳤을 겁니다. 어찌 이곳에서 장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경찰이 또 사람을 속이는 겁니다.”

흉악한 경찰 옌자푸는 또 이창분국과 롄화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10여 명의 경찰들을 움직여 와, 혼미상태에 처한 류훙샤를 경찰차에 들어올려 지린시 룽탄분국 산쳰파출소로 끌어갔다. 그런 다음 지린시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가 1개월 후에 헤이쭈이쯔(黑嘴子)노동교양소로 보내 1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시켰다. 불법 노동교양을 당한 기간에 ‘眞ㆍ善ㆍ忍 (쩐ㆍ싼ㆍ런)’에 대한 숭고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5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악한 경찰은 류훙샤가 정상적으로 세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또 류훙샤와 가족이 정상적으로 면회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류훙샤의 85세인 외할머니가 특별히 지린에서 류훙샤를 만나보러 갔지만 역시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흉악한 경찰 런펑(任楓)은 또 류훙샤의 가족을 욕했다. 가족이 류훙샤에게 보내준 솜옷과 솜신 등 물품은 교도관실에 압수당해 류훙샤에게 주지 않았다. 그리고 류훙샤를 꼬박 80일간 영찰실에 가둬, 류훙샤는 온몸에 옴이 생겨났고 심신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2008년 8월에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하다

류훙샤의 남편 리광쥔(38세)은 지린시 석유화학회사 폴리에틸렌공장(石化公司聚乙烯) 전기(電氣)작업실의 직원으로 파룬궁을 수련한지 몇 년이 된다. 중공 사악한 당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이 몇 년 사이에 두 차례나 불법 납치, 노동교양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2005년 4월 12일 오후 1시가 넘어서 리광쥔은 동수의 집으로 갔다가, 지린시 룽탄분국 국보대대와 산쳰파출소의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 후 이른바 ‘사회 질서를 어지럽혔다’는 죄명으로 1년의 불법 노동교양에 선고해, 지린성 주타이(九臺) 인마허(飮馬河)노동교양소에 감금했다.

2008년 8월 14일 오후 1시반 쯤 출근했던 기간에 지린시 석유화학회사 폴리에틸렌공장 책임자는 룽탄분국 슈산(秀山)파출소의 4명의 경찰과 결탁해 리광쥔을 또 납치했다. 흉악한 경찰은 리광쥔의 열쇠를 가져다가 사사로이 리씨의 집 문을 열었다. 두 명의 흉악한 경찰들이 리광쥔과 집에 있던 아내 류훙샤를 지키고, 다른 두 명의 흉악한 경찰들은 불법으로 가택 수색을 감행했다. 동시에 가족에게 전화를 거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모든 대법서적과 진상자료, 핸드폰 두개를 강탈해갔다. 그런 다음 또 전화를 걸어 네 명의 흉악한 경찰을 불러다가 녹화를 찍게 했으며, 동시에 류훙샤를 함께 슈산파출소로 납치했다. 그날 저녁 무렵, 리광쥔은 지린시유치장으로 납치당해 불법 구류를 당했고, 류훙샤는 풀려 집으로 돌아왔다.

리광쥔의 가족이 유치장으로 면회하러 갔는데, 슈산파출소에서는 가족과의 면회를 금지한다고 알려주었다. 8월 20일, 리광쥔의 직장에서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가족이 이튿날에 직장으로 한 번 오도록 요구했다. 이튿날, 가족이 직장에 도착한 후 직장책임자 쑹(宋)주임과 서기 그리고 공장 사무실의 류씨 성을 가진 책임자는 줄곧 리광쥔은 좋은 사람임을 긍정했다. 그러나 7월 15일에 리광쥔을 특근한다는 명목으로 직장에 구류시켰는데 사사로이 집으로 돌아간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2008년 7월 15일에 올림픽성화 봉송활동이 지린시를 통과했는데, 리광쥔은 특근을 했다. 직장에서는 그를 구류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리광쥔은 따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도중에서 룽탄분국 슈산파출소 경찰 4명에게 납치당했다.). 또 직장에서 국외(진상알리기)의 전화, 문자 메시지 및 편지를 받았는데 리광쥔과 연관(인터넷에 폭로한 것을 가리킴)된다고 표시했다. 그 후 이른바 ‘4개 조목(四條)’의 죄상으로 리광쥔을 모함해서 유치장으로 보냈다. 책임자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가족에게 “일이 이 지경에 이르러서 직장에서도 있는 힘을 다했지만 방법이 없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그의 직업을 보전시킬 것이다.”고 해석했다. 맨 마지막에 리광쥔은 1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받아 지린성 주타이 인마허노동교양소에 감금돼 박해를 당했다.

2008년 10월에 집에서 또 흉악한 경찰에게 교란을 받다

2008년 10월 10일 오후 세시쯤, 지화(吉化) 장베이(江北)분국 슈산파출소, 장베이분국 및 시 공안국의 10여 명의 경찰들이 류훙샤의 거처로 왔다. 어떤 사람은 아래층에 있었고 어떤 사람은 위층에 있었는데, 류훙샤가 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려 할 때 그녀를 가로막았다. 그 후 그녀의 집에 들어가 『전법륜(轉法輪)』책 한 권과 일부 개인 물품을 강탈해갔다. 류훙샤의 오빠와 언니 및 가족들은 소식을 알고 그녀의 집에 다그쳐왔다. 흉악한 경찰이 류훙샤를 끌어가려하자 가족이 가로막았다. 그녀의 오빠와 형님은 경찰에게 파출소로 끌려가 심문을 당했는데, 류훙샤의 인근에 붙어있는 진상자료는 그녀가 붙인 것이 아닌지를 알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명의 경찰을 남겨 류훙샤를 지키게 했다. 그 후 류훙샤가 몸이 불편했던 이유로, 흉악한 경찰은 그제야 모두 철수했다(총 5~6시간을 교란했음).

지린시 룽탄구 산쳰파출소에서 리광쥔의 부모를 속이며 공갈협박하다

2009년 9월 30일 저녁 10시쯤, 지린시 룽탄구 산쳰파출소의 두 명의 불법 악도는 수련생 리광쥔의 부모 집으로 가서 교란했다. 동시에 리광쥔의 가정 주소와 전화번호를 캐물은 다음 리광쥔의 집(산쳰파출소의 관할 구역 내에 있지 않음)으로 찾아갔다. 집 주소를 찾지 못했던 이유로, 또 리광쥔의 부모집으로 되돌아가 리광쥔의 모친에게 속임수를 쓰고 공갈협박해서 말했다. “우리는 공무를 집행합니다. 반드시 우리를 데리고 당신의 아들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우리는 창문으로 한 번 보기만 하면 됩니다.” 리광쥔의 모친은 핍박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그들을 데리고 아들 집으로 가는 수밖에 없었다. 집에 사람이 없어서 한나절이나 문을 두드렸는데, 이웃마저 편안히 있을 수가 없었다.

2010년 8월 류훙샤가 통근 버스를 기다리다가 또 한 차례 납치를 당하다

2010년 8월 17일 점심 12시반쯤, 류훙샤가 지린성 33선 통근 버스역 린인로(林蔭路)역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한대의 흰색 승용차가 류훙샤의 신변에 멈춰섰다. 차위에서 두 사람이 내려오더니 류훙샤의 팔을 잡고 강제로 류훙샤를 차로 납치했다. 그리고 지린성 지린시 촨잉구(船營區) 사허쯔향(沙河子鄕) 샤오광촌(曉光村) 쓰서(四社) 복리원(福利院)세뇌반에 구금했다. 가족이 소식을 알고 세뇌반으로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요구했다가 하다완(哈達灣)파출소에 의해 구류당했다.

지금 두 부부는 또 사악에게 납치돼, 지린시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헌법에는, 사람은 신앙자유와 언론자유가 있다는 규정이 있다. 수련생이 한 일체는 모두 합법적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함은 합법적이고 진상을 알리는 것도 합법적이다. 파룬궁은 박해를 당한 10여 년 중, 줄곧 평화롭고 이성적으로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이야기하고 민중에게 진실한 상황을 알려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말에서 벗어나 선량함을 인정하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끔 했다. 양심이 있는 정의로운 인사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파룬궁수련생을 긴급히 구원하도록 호소한다.

동시에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모든 불법 인원들에게 경고한다. 정신을 차려야 함이 마땅하다. 중공의 몇십년의 폭정은 8천만 명의 중국인을 비정상적으로 사망시켰다. 오늘 또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 이미 천인공노하게 되었다.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으로, 남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해서 중공 사악한 당의 희생양으로 되지 말라. 자신을 해치고 또 가족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된다. 즉시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를 멈추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자신의 미래를 되찾으라.

지린시 이창구 각 파출소: 우편 번호:132001

지린시 이창구 신디호우(新地號)파출소: 소장:취보(曲波):13331618880

리쉬핑(李續平):13943287733

퉁장(通江)파출소:소장:펑빙(馮兵):13804419922스궈루이(石國瑞):13304443400

원먀오(文廟) 파출소:소장:리자보(李家波)13514456866허즈수(何志樹):13596393300

옌안(延安) 파출소:소장:취솨이펑(曲帥鵬):13704318877왕원(王文):13804402655

옌장(延江) 파출소:소장:리펑보(李鵬波) 13500990028중리(鍾利):13079777276

잔쳰(站前) 파출소:소장:웨훙위(岳宏宇):13704415111리윈칭(李雲慶):15981165037

싱화(興華) 파출소:소장:중지강(仲繼剛):13904400328류이신(劉伊鑫):13844633998

민주(民主) 파출소:소장:탕아이쥔(唐愛軍):13944200688양수민(楊樹民):13364445695

둥쥐쯔(東局子) 파출소:소장:나레이(那雷):13904412078류하이둥(劉海東):13514428882

롄화(連花) 파출소:소장:류자룽(劉家龍):13904426018천샤오쑹(陳曉松):13089156608

하다(哈達) 파출소:소장:멍링하이(夢令海):13904403530장중차이(姜忠財):13514448189

신젠(新建) 파출소:소장:장웨이빈(張衞斌)13610756116두쉐런(杜學仁):1359638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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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스창(東市場) 파출소:소장:왕훈(王琿):13904409201쑨웨다(孫躍達):1370441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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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밍(鹿鳴) 파출소:소장:차오양(曹陽):13634320000

구뎬쯔(孤店子) 파출소:친지촨(秦繼權):137044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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쭤자(左家) 파출소:소장:쑨광후이(孫廣輝):13944252533

투청쯔(土城子) 파출소:소장:자오티쥔(焦提軍):0432-7799907

량자쯔(兩家子파출소:소장:추웨이리(初偉立):13304409900

지린성 지린시 이창구 공안분국,우편번호:132001

국가보안대대 대대장:싱훙보(邢紅波) 13804409797,교도원;장룽장(張龍江)핸드폰;13039250775,진사오제(金少傑)핸드폰;13904410622,장훙빙(姜紅兵) 13689795777,하오리쥐안(郝麗娟)13704311619,우이빙(武一兵)13843227914,양화펑(楊樺楓) 13610768898,쑹둥메이(宋冬梅) 13904400557,류옌리(劉延力) 13904422000,양중제(楊忠傑) 13504776755,란하이훙(蘭海虹)13804428070,장궈빈(張國斌)

13844618766,마융허(馬永和)13634329999,위융(于涌) 15981155555원뎬쥔(溫殿軍) 13904407088,추이전싱(崔振興) 13943296777,녜샤오후이(聶曉慧)13944626777,류지푸(劉繼富) 13944251917,가오옌(高巖) 13704311977,형사경찰대대 대대장:톈샤오둥(田曉東)13844606166,리웨이(李巍) 13304406667,쉬퉁퉁(許彤彤) 13944213355,리바오중(李寳忠) 13904422588

배정실(調度室)주임;류웨이(劉偉) 13904429922,

정심(偵審)중대 중대장;왕하이보(王海波) 13689897999,교도원;양젠신(楊建新)13844225563

지린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주소:지린시 베이징로(北京路) 86호,우편번호132011

주임:양중핑(楊中平),천징(陳景)과 처장

부주임:허바오시(何保璽), 리즈민(李志敏), 바이옌(白巖), 가오위화(高玉華), 린시허(林喜和), 쑨솽하이(孫雙海)

지린시 국가보안대대:주소:베이징로51호,우편번호132011

디스강(狄士剛), 위옌쥔(于彦軍), 쉬전가오(徐鎭誥), 쑨좡(孫壯), 추이타이궈(崔太國), 천둥펑(陳東風), 자오둥웨(趙東岳), 리구이(李貴), 위쩌훙(于澤弘), 츠윈창(遟雲昌), 탕란옌(唐然炎), 리차오제(李超傑), 마오젠펑(毛劍峰)

4월 27일 저녁에 시 퉁장가파출소에서, 불법 감금과 심문하는 장소를 제공했다. 가택 수색에 참가한 경찰은 장쉐쑹(張雪松), 마푸화이(馬普懷), 소장 관펑(關鵬)이다.

문장발표: 2011년 05월 0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4/刘红霞多次受迫害-一家数人又被绑架-2400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