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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시 리푸와 쑨셴신, 불법 개정에 직면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윈난보도) 쿤밍시 중급인민법원은 2011년 4월 22일 쿤밍 파룬궁수려생 리푸(李福), 쑨셴신(孫顯馨)불법 개정을 감행했다.

리푸(남, 69세), 쑨셴신(여, 64세) 두 부부는 파룬궁수련생 왕쑤란(王樹蘭)씨 집에 갔다가 잠복 감시하던 쿤밍시 시산구(西山區)국보대대의 흉악한 경찰에게 미행당하고 사진이 찍혀 2010년 8월 27일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리고 많은 개인 물품을 강탈당한 동시에 거주지를 감시당했고, 인신자유를 제한받았다.

윈난성 쿤밍시 중급인민법원은 2010년 11월 3일 오전 9시 비밀리에 개정하여 법률을 짓밟고 왕쑤란, 양궁슈(楊功秀), 우치펀(吳奇芬), 주언화(朱恩華) 등 네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우치펀에 대해 5년, 왕쑤란과 양궁슈 그리고 우언화에 대해 4년의 무고 판결을 내렸다.

쑨셴신씨는 2004년 10월 25일 사람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당한 후 1년 6개월의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07년 11월 14일 또 사람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이야기한 이유로 다시 한 번 납치당한 후 또 2년의 불법노동교양을 선고받았다.

쑨셴신씨는 12년 전에 운좋게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수련하기 전에 몸 상황이 매우 나빠 질병에 시달렸다. 양쪽 귀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리고 혈압이 매우 높아240/190에 달해 수시로 생명위험을 느꼈고 줄곧 집에서 ‘약탕관’이었다. 그러나 1997년 4월에 파룬따파를 수려한 이후, 수년간 들리지 않았던 귀가기적적으로 정상 청력을 회복했다. 반개 월 이후, 혈압은 곧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됐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후부터, 쑨셴신씨는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정신도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엄격하게‘眞ㆍ善ㆍ忍 (쩐ㆍ싼ㆍ런)’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으며,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언제 어디에서나 그는선량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했다. 동창, 동료, 친척, 친구, 이웃마저도 쑨셴신이 연공하기 전후의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거의 그녀를 알고 있는사람들은 모두 그녀는 선량하고 너그러우며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박해에 참여한 책임 단위:

쿤밍시 시산구 국보대대

쿤밍시 검찰원

쿤밍시 중급인민법원

문장발표: 2011년 04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1/昆明市李福、孙显馨夫妇面临非法开庭-2393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