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우수 교사, 톈진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보도) 톈진시(天津市) 우수교사 자원광(賈文廣ㆍ여)은 파룬궁수련을 견지하고 민중에게 진상을 알려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불법 판결을 당한 후, 현재 톈진 여자감옥에서 학대를 받고 있다. 이전에 그녀는 2004년에 중공에 의해 불법 노동교양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자원광은 1974년에 톈진 우칭현(武清縣) 청관진(城關鎭) 샤오타오위안촌(小桃園村) 출신이다. 다강 유전(大港油田) 실험중학교, 유전1중학교에서 교편을 맡은 우수한 고등학교 물리학 교사로 그 후 허베이구(河北區)로 시집을 갔다.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선청성 심장간헐증이 있었는데 이 증세를 유지하기 위해 보양식품을 사기에도 월급이 부족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심신은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고 몸도 건강해 졌다. 주변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도 생겨서 학생과 주변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2010년 1월 14일, 자원광은 허베이구 다강로(大江路)파출소에 불법 납치당했는데 이것은 이미 세 번째로 불법 납치를 당한 것이다. 그녀는 무고하게 5년 판결을 받고, 2010년 8월 12일에 톈진 여자1감금구역 2분감금구역에 갇혀 심한 학대를 당했다. 1감금구역 대대장 무촨푸(穆全福), 2분감금구역 왕(王)대장, 류민(劉旻)대장은 끊임없이 압력을 가해 그녀를 전향하려 도모했다. 그녀는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서 ‘살아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만배 어렵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일하러 나가지 않고 박해를 거부했다.

2011년 3월 24일, 톈진 여자감옥에서는 또 제6감금구역을 편성했는데 박해수단은 더욱 음험했다. 총 20명의 경찰과 1백40여 명의 수감인원이 있었다. 자원광은 이송되어 1분감금구역에 배치됐다. 6감옥역의 웨이(魏)대대장, 1분감금구역의 대장 인커친(尹克勤)은 그녀를 사상적으로 전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노동을 시켰지만 그녀는 거부했다. 그러자 이들은 곧 일을 그녀 침실 사람들에게 나눠 부담시켰다. 매일 아침 7시부터 줄곧 저녁 8시까지 했는데, 중간에 다만 밥 한끼만 먹게 했게 하고 화장실을 두 번만 가게 했다. 사람들은 화장실로 가지 않기 위해 물을 마시지 못했다. 일요일에는 또 특근을 해야 했는데 침실 사람들은 모두 너무 지치자 자원광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자원광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 때문에 연좌로 고생을 하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연좌박해를 한 1감금구역 대장 인커친은 오히려 “나는 그녀에게 노동 기준량을 주지 않았고 특근을 하라고도 하지 않았다. 감방 안 사람을 모두 노동을 시키는 것은 감옥국의 규정이자 제도”라고 말했다.

(여자 감옥은 총 6개 감금구역으로 매달 중순에 가족을 면회한다. 제6감금구역은 월요일로 정했다.)

1감금구역 대대장 무촨푸(穆全福), 2감금구역 왕(王)대장, 류민(劉旻)대장

6감금구역 웨이(魏)대대장, 1감금구역 대장 인커친(尹克勤)

톈진 난카이구(南開區) 여자감옥

주소: 톈진 난카이구 링좡쯔시(凌莊子西)199호 우편번호: 300381

문장발표: 2011년 04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1/23935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