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의 참혹(残酷)함:건강에서 장애인으로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대륙종합보도)사지가 온전했던 사람이 손상되고 혹은 팔다리를 절단하여 평생 장애인이 되었다. 이는 누구에게나 아주 무섭고 비통한 일이다. 이로 인하여 정신병이 생기는 사람이 있거나 친척과 친구까지도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불행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신체가 건강하고 사지가 온전했던 사람이 오직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고 중공은 불법적으로 가두고 노동교양소나 감옥살이로 판결한다. 중공 악경의 혹형 하에 사지가 손상되고 심지어 팔 다리를 자르게 되어 불구자가 된다. 이러한 사건은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십 여 년 중에서 여러 번 발생했고 이렇게 중공이 건강한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참혹한 상황은 머리카락이 곤두설 지경이다.

1. 선량한 농촌여성이 독주사로 손상을 입다

2010년 12월13일 흑룡강성 신화농장 파룬궁 수련생 쑹 후이 란(宋慧兰), 여, 60세, 또다시 가목사시 화촨(桦川)현 악경의 납치와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하고 화촨현 간수소에서 박해를 받은 후 탕원현 간수소에 압송되어 계속 박해를 받았고 불명의 약을 주사 당했다. 두 달도 안 되는 사이 건강하고 자유롭게 활동하던 쑹후이란은 간수소의 박해로 인해 사지를 절단해야 할 위험에 처해있다.

被注射毒针的宋慧兰身体僵直、眼神发呆,右小腿以下全部坏死,呈黑色,淌黄水。
독주사로 쑹후이란의 신체는 경직되고 눈은 멍청하게 있고 오른쪽 아랫다리는 모두 검은색으로 변했고 누런 물이 흘러내렸다.

탕원 간수소에서 쑹후이란을 박해하기 위하여 간수소의 부소장 옌 융(闫勇), 채씨,이씨성을 가진 경찰과 또 양리(杨丽)라는 경찰이 쑹후이란을 강제로 붙들어 놓고 이름 모를 약을 주사하였다. 주사과정에서 쑹후이란은 전신이 너무나 고통스러워 발버둥을 쳤다. 쑹후이란은 불명의 약이 몸에 주입되자 즉시 심장을 도려내듯 아파 온 바닥을 뒹굴면서도 말 한마디 못했다. 이때 이름이 차오윈팅(乔云亭)이란 소장이 괴로움에 못 견디는 쑹후이란을 보고 위협조로 ‘안 되면 당신을 말뚝에다 묶어놓겠다’고 말했다. 또 어떤 경찰은 ‘부작용이 없으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며 비웃었다.

酷刑演示:打毒针
혹형 시범:독을 주사하다.

쑹후이란은 극도의 고통에 저녁까지 몸부림치다가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와 오른쪽발이 전부 검은색으로 변하였고 무릎 아래는 감각을 잃었고 몸은 경직되면서 걷지를 못했다. 의사가 왔을 때 경찰도 있었는데 쑹후이란이 ‘나의 이 다리는 당신들이 주사를 놓아 이렇게 상했다’고 말했다. 감옥의 의사가 다리와 발을 보더니 ‘이 다리는 완전히 상했다’고 말했다. 주사를 놓은 후 쑹후이란의 대뇌는 반응이 느려지고 기억력도 저하되었고 혀가 굳어지며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오른쪽 다리는 검정색으로 변하였고 무릎 근육은 죽어버려 철판같이 단단했다. 이때부터 무엇을 먹으면 토하고 대소변 실금이 나타났다.

일주일후 탕원현 간수소의 경찰은 쑹후이란을 두 병원에 보내 검사했는데 의사는 ‘이 병자를 우리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탕원현의 간수소는 쑹후이란이 간수소에서 죽으면 책임이 두려워 2011년 3월1일 전화로 가족들이 데려가게 했다.

被注射毒针后宋慧兰的右腿小腿、脚变黑、坏死
주사 후의 쑹후이란의 오른쪽 아랫다리와 발은 검게 변하고 괴사(坏死)했다.

쑹후이란의 가족은 원래 건강했던 쑹후이란의 몸이 굳고 눈동자는 멍청하고 말도 할 수 없으며 손과 다리는 뻣뻣하여 굽힐 수도 없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마치 장승과 같아 어떤 반응이나 감각도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야 가족들은 발견했는데 쑹후이란의 오른쪽 아랫다리 아래 발위와 발가락은 괴사하여 전부 검은색이고 누런 물이 흘러내렸다. 만져보면 단단한 것이 철판과 같고 두드리면 펑펑하고 소리가 난다. 아내는 쑹후이란을 가목사시의 두 큰 병원에서 치료하려고 했는데 한 의사는 검사한 후에 ‘아무런 치료 가치가 없다. 오직 절단해야하는데 생명이 위험하다’고 했다.

 2. 두 발이 얼어 떨어진 왕신춘(王新春)

이춘(伊春)시 진 산툰(金山屯)구 펑 마오(丰茂)림장의 파룬궁 수련생 왕신춘, 남, 35세이다. 중공의 사악당의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적으로 단절하며, 육체의 소멸’의 인성멸족의 박해 정책 하에서 왕신춘은 두발을 잃고 결국 장애인이 되었다

중공이 99년에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왕신춘은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불법노동교양을 일 년 당했고 각종혹형과 고문을 받았으나 기한이 되자 또 반 년 넘게 노동교양을 연장시켰다. 2001년 10월에 집으로 돌아온 후 펑거우(丰沟)파출소 여소장 왕웨이(王维)악경 왕서우민(王守民)등이 또 쇠막대기로 혹독하게 때렸다.

2002년 1월8일 저녁, 왕신춘은 대법 진상자료를 배포하려고 준비하는데 왕웨이와 악경에게 붙잡혀 강제로 몸을 수색 당했다. 악경의 납치를 피하기 위하여 왕신춘은 산으로 피하다가 강물에 빠져 발부터 무릎까지 모두 흠뻑 젖었고 조금 후 얼었다. 악경 왕서우민、 민창춘(王守民、闵长春)이 밤새도록 추적하다가 왕신춘을 잡지 못하자 악경들은 산을 포위했다. 이틀 후(1월11일)왕신춘은 왕웨이 등에게 납치를 당했는데 뺨을 때리고 몸을 불법으로 수색했고 또 BP기, 모자, 돈과 외투를 빼앗아갔다.

당시는 추운 겨울이었고 영하30도 이하여서 왕신춘의 두발은 얼었지만 걸을 수는 있었다. 소장 왕웨이와 공안국장 추위중(崔玉中)의 지휘 하에 한 악경은 난로위의 끊는 물을 부어 강제로 왕신춘의 두발을 담가 놓았다. 언 발은 더운물에 담그면 안 되는 것은 상식인데 악경의 험악한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뻔한 것이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되자 신의 얼음은 녹았고 이 악경은 가위로 신발을 잘랐는데 살과 신, 얼음이 한데 뒤엉켜 있는 것을 더운물에 담구고 억지로 신을 벗겼다. 악경은 ‘우리 공안은 얼마나 좋은가? 자식을 대하듯이 당신을 대접하고 있다’고 음험하게 말했다.

被中共公安“侍候”的失去了双脚的王新春
중공공안의‘ 접대’로 두발을 잃은 왕신춘

이때 왕신춘은 설수가 없었는데 악경은 두발이 붓고 참혹한 결과는 고려하지 않고 갖은 방법으로 괴로움을 주면서 열 시간이나 때렸다. 저녁5시가 되자 악경은 왕신춘이 이미 위험한 것을 보고 책임을 회피하고 박해의 죄악을 감추려고 왕신춘을 집으로 보내 감시했다.

악경이 때리는 도중 왕신춘의 두발은 연속적으로 붓기 시작했는데 집으로 돌아온 후 두발은 누런물이 흘러 내렸는데 상식적으로 발이 얼면 물집이 생기듯이 아랫다리가 상해 물집이 생겼다. 이는 뜨거운 물에 담군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번 박해를 거쳐 10개월 동안의 고통과 괴로움 속에 왕신춘의 두발은 점점 썩어 완전히 두발을 잃었고 왕신춘은 평생 장애인이 되었다.

  3. 좋은 사람 왕강(王剛)의 박해, 허벅지절제수술

 왕강, 남, 41세, 하북성줘 저우(涿州)시 이 허 좡(义合庄)향 시 웨이 퉈(西韦佗)촌의 농민이다. 파룬궁 수련으로 불법판결을 10년 받았고 감옥에서 혹형의 괴로움을 당하여 오른쪽 다리는 허벅지절제수술을 받았다. 8년 후 왕강이 감옥에서 집으로 보내졌는데 16일 만에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河北涿州法轮功学员王刚
하북성줘 저우(涿州)시 파룬궁 수련생왕강

왕강은 2002년 7월에 당지의 경찰이 불법으로 붙잡아 혹형의 괴로움을 당하였고 2004년1월에 불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하북성 보정 감옥에 납치되어 옥중에서 악경의 괴로움을 당하였고 감옥장 고오영이 집적 왕강을 박해하는 것을 책임졌다. 2005년5월19일 왕강은 감옥 속에 갇혀 손발을 뒤틀어 나무 침대에 묶였다. 27일 감옥의 악경 판젠리(范建立)가 왕강의 오른쪽다리를 힘껏 몇 번 걷어차서 설수조차 없게 되었다. 그 이튿날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오른쪽다리의 혈관, 근육, 뼈가 괴사되었다. 고오영은 왕강처의 의견을 묻지 않고 2005년5월30일 왕강의 오른쪽다리를 허벅지절제수술을 하게 했다. 이렇게 왕강의 다리는 10센티미터만 남았다. 이후에 보정감옥은 2년 넘게 소식을 봉쇄했다.

이 기간 가족이 소문을 듣고 여러 번 면회를 요구했으나 결국 보지 못하고 감옥에서는 다리를 자른 일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2007년6월에 왕강을 몰래 당산 익동 감옥에 보냈다. 익동 감옥은 왕강의 신앙을 포기하게 하기 위하여 그의 지팡이를 3개월 동안 빼앗아 계속 괴롭혔다. 2009년10월14일 익동 감옥은 왕강의 생명이 위급하자 그때에야 밖에서 병을 본다는 명목 하에 집으로 보냈다. 2009년 10월31일 밤 왕강은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는데 8년의 억울한 옥살이의 괴로움에 집으로 돌아온 16일 만에 사망한 것이다.

  왕강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왕강은 의리가 있고 좋은 사람이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왕강이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수련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 타인을 도운 많은 일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런 좋은 사람이 박해로 장애인이 되고 죽음을 당한 왕강의 장례식날 밤 줘저우지방은 북풍이 몰아치면서 50년 동안 보지 못 한 큰 눈이 내렸는데 이는 하늘이 비통해하는 것이다.

  4. 7년 억울한 감옥살이에 양짠쥬(杨占久)의 두발은 썩어 불구가 되었다

  길림성 파룬궁 수련생 양짠쥬는 2002년8월에 납치당하여 위쑤(榆树)시 간수소에서 각종혹형의 괴로움을 당하였고 2004년3월에 불법판결을 7년 받았다. 쓰핑스링(四平石岭)감옥에서 혹형과 고문박해로 두 다리와 두 발이 잘리고 2009년 8월말에 감옥을 나섰다.

被迫害致双腿、双脚残疾的杨占久
박해로 두 다리 두 발이 상한 양짠쥬(杨占久)

양짠쥬의 다리와 발은 몇 년 동안의 엄중한 상처로 몇 군데나 뼈가 상하고 발목이 뻣뻣하며 뒤발의 뼈도 없어져 다리는 기형으로 변하였다. 두 지팡이로 조금 걷거나 혹은 조급해하기만 하면 염증이 생기고 부었다. 얼마 전 양짠쥬 발은 몇 군데가 썩고 있으며 왼발은 고름이 흘러내리고 활동이 불편하고 생활을 자립하지 못하고 친우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杨占久残废的脚
양짠쥬의 상한 발

자립을 잃은 양쨘쥬는 중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가 있는데 고난 중에 세식구는 서로 의지하여 살아가야한다. 양짠쥬의 처, 두 아이의 모친- 이쑤화(李淑花)역시 파룬궁 수련생인데 2003년9월에 박해로 죽임 당했다.

杨占久的妻子李淑花
양짠쥬의 처 이쑤화(李淑花 )

이쑤화는 2003년 9월에 유수시 간수소에 납치되어 박해로 14일 만에 사망했는데 당시 32세였다. 이쑤화는 납치당한 후 악경이 큰 침으로 그녀의 손톱 끝을 찌르고 어깨, 등, 앞 가슴 등을 찔러 너무 아파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당시의 감옥안의 범인과 공작인원들이 모두 들었다. 몇 번이나 이런 비명소리를 들었다. 악경은 미친 듯이 주먹으로 이쑤화의 눈을 맹격하여 그녀의 눈알이 튀여 나오게 하였다. 당시 이쑤화는 가슴을 가르고 찢는 듯한 비명과 함께 의식을 잃었다. 악경들은 가족과 사회에 변명할 방법이 없어 이쑤화를 죽이고 입을 봉했다. 흉수와 흉수를 감싸준 책임자는 지금도 법망 밖에 있다.

酷刑演示:将大头针往法轮功学员指甲缝里扎。
혹형시범:파룬궁 수련자의 손톱 밑을 찌른다.

파룬궁 또 파룬따파라고도 한다. 真(쩐),善(싼),忍(런)을 원칙으로 덕행을 중시하고 선을 수련하는 불가의 상승대법이다. 온 몸에 많은 병이 있던 사람들이 진심으로 파룬궁을 수련하여 모든 질병을 완치하였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 교육하고 건강한 신체를 준다. 중공악당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여 건강한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든다. 12년 동안의 박해 중에서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중공은 적어도 3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살해하였다. 하나하나의 죄악은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지? 선과 악은 분명한 것이다. 

문장발표:2011년04월14일
문장분류:대륙 종합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4/中共的残酷-从健康到肢残-23905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