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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신병원이 파룬궁수련생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현재 지난(濟南) 정신병원에서 비밀리에 파룬궁수련생 리원리(李文麗), 황민(黃敏), 먀오페이화(苗培華)를 감금하고 정신과 약물 박해를 감행하고 있다.

지난시 정신병원에서 소식을 봉쇄하고 있는 탓에 현재는 정신병원에서 양심 없는 의사가 매일 그녀들에게 강제로 약물을 주입하고 주사를 놓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다. 만약 격렬하게 반항하면 전기충격기로 전기충격을 가한다. 이런 고통스러운 박해수단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리원리는 이미 4년간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

酷刑演示:打毒针(注射不明药物)
고문시연 : 이름 모를 약물을 주사하다

酷刑演示:用电棍电击
고문시연 : 전기충격기로 고문하다

리원리(여·40여 세)의 거주지는 톈차오구(天橋區)이다. 2007년에 지난시 정신병원에 불법감금 당했다. 톈차오구 우잉산(無影山) 파출소와 사무처의 사당 인원이 정신병원 의사에게 “리원리는 핵심인물이다. 풀어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황민(여·40여 세)은 원래 지난시 자동차 저온시동공장의 직원이었다. 2007년 10월에 불법노동교양 기한이 만료된 후에 현지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설립한 불법조직, 공·검·법 위에 군림)’이 직접 지난 라산(臘山) 정신병원으로 납치했다. 1년 넘게 불법감금당한 기간에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다. 정신병원 의사는 강제로 주사를 놓고 약을 먹였다. 황민이 감금당한 기간에 연공을 하자 여러 차례 전기충격 고문을 가했고, 처참한 비명소리가 병원 전체에 울려 퍼졌다. 2011년 2월, 황민은 또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남편과 시숙에 의해 지난시 정신병원에 지금까지 감금당하고 있다.

먀오페이화(여·40여 세), 또는 먀오화라고 한다. 원래 성(省)정부 외래진찰실 안마침구사였다. 산둥성(山東省) 제1여자 노동교양소에서의 불법노동교양 1년 9개월이 만기된 후에 지난시 ‘610’이 직접 지난 류창산(劉長山) 세뇌반으로 납치했다. 그 후에 또 지난시 정신병원으로 납치했고, 그녀는 지금까지 감금당하고 있다. 먀오페이화가 악인의 박해에 협조하지 않자 정신병원 의사가 7~8일간 계속해서 전기충격을 가한 적도 있다.

이상 알고 있는 상황은 자세하지 않다. 특히, 리원리는 이미 정신병원에 수년간 불법감금 당하고 있으나 당한 박해에 대해 줄곧 폭로되지 않고 있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자세한 상황을 보충하기 바란다.

지난정신병원

주소 : 濟南市西郊大楊莊734號(濟南臘山南路81路車站倒數第二站)

지역번호 : 0531

전화 : 87983968, 87567900

팩스 : 87583104, 87983968, 87567900

문장발표 : 2011년 04월 1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1/238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