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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술인재 납치에 항저우 ‘610’이 변호사개입을 저지 시켜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저장보도) 저장성(浙江省) 항저우시(杭州市) 난방(南方)시멘트(水泥)회사 생산기술부 부총지배인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장젠핑(張建平)과 동료 웨이샹(魏祥)은 2010년 11월 28일 시후(西湖)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당한지 이미 4개월째다. 그동안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임)은 시종 가족이 면회하지 못하게 하며 위협했다. 게다가 ‘기밀과 관련’된 사건이라는 이유로 변호사가 당사자를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장젠핑과 웨이샹이 납치당한 후, ‘610’과 국가보안 그리고 중국정법대학(政法大學)의 모 교수는 줄곧 그들을 ‘전향’(강제와 속임수를 쓰는 수단으로 핍박해서 파룬궁수련생에게 신앙을 포기시킴)시키려고 시도했으며, 또 외부 소식을 엄밀하게 봉쇄했다.

현재 친척, 친우들은 이미 장젠핑과 웨이샹이 납치돼 불법 감금당한 데 대한 고소를 제기했다. 항저우시 ‘610’사무실의 황바오셴(黄寳賢), 왕샹(王翔), 옌정만(嚴正滿), 투즈린(塗志林) 및 항저우시공안국 시후 풍경명승구 분국, 시후파출소 국보대대에서 공민의 신앙자유권을 침범하고, 불법으로 타인의 인신자유를 박탈하며, 무고로 모함하고 또 갈취, 약탈, 개인재물을 훼손하며 가족과의 면회권리를 박탈하는 등을 고소했다. 그리고 범죄행위가 드러난 모든 사람의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도록 요구했다.

장젠핑은 난팡(南方) 시멘트광산(礦山)전문위원회 주임으로 난방 시멘트광산의 업무를 관리한다. 그 공사에서 부총재를 집행하는 리수하이(李樹海)는 장젠핑을 칭찬하며 높이 평가해 말했다. “다시는 이런 인재를 찾지 못합니다. 장젠핑 이 인재를 잃으면 난팡 시멘트공사는 몇 십 억의 손실을 입을 것입니다.”

2010년 11월 ‘중국 시멘트’ 잡지에서 ‘난팡 시멘트가 어떻게 광산자원통합을 추진했는지를 보다’란 특별보도에서 장젠핑을 다음과 같이 형용했다. “풍부한 시멘트광산 실제 관리 경험을 구비한 그는 영리하고 전문적이며 노련하게 난팡 시멘트의 광산 상황을 손바닥을 보듯 훤히 꿰뚫고 있다. 그리고 2009년 특히 뛰어난 업적으로 중국 시멘트협회의 ‘시멘트광산 특별 공헌상’을 수여받았다.”

장젠핑이 불법 감금을 당한 기간에 그의 전문 논문은 3등에 입상했다. 그리고 그는 본래 12월 7일 선전(深圳)에서 강연을 해야 했으며, 2011년 1월에는 일본을 방문해서 기술 교류를 할 계획이었다.

관련 책임 직장과 개인:

항저우시위원회 610:

주임 황바오셴(黄寳賢) 부주임 왕샹(王翔), 선전교육처 처장 옌정만(嚴正滿)、독찰처(督察處) 처장 투즈린(塗志林)

항저우시 정법위원회:

주소:젠더시(建德市) 신안장가도(新安江街道) 신안로(新安路)1호

주소:0571-64722132 , 89260131

항저우시 공안국 시후 풍경명승구분국:

주소:항저우 시후구 후파오로(虎跑路) 49호;우편번호:310008

국보대대 사무실전화:0571-87285538 、0571-87285535

법제과:자오(趙)모(주관)0571-87285569 ; 팩스:0571-87989313

항저우시구치소

주소:항저우 위항구(餘杭區) 런허진(仁和鎭) 윈시로(運溪路) 36호(런허돤-仁和段) 우편번호:311107

주소:0571-87285200

항저우시검찰원:

주소:항저우시 궁수구() 타이저우로() 1호

주소:0571-88258978 、88312000、88810907

항저우시법원:

주소:린안시(臨安市) 쳰위다제(錢玉大街) 958호

전화번호:0571-63963001

중급법원 85106667

상청구(上城區)법원 86752983

시후구법원88497911

장간구(江幹區)법원 86577965

샤청구(下城區)법원 87221601

항저우시공안국:

A:항저우시 상청구 화광로(華光路) 35호 0671-87280114

B:항저우시 원후이로(文輝路) 336호

C:항저우시 스자(施家)화원22동

항저우시 사법국:85174276,주소:항저우시 샤청구 옌안로(延安路) 484호

문장발표: 2011년 03월 3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31/优秀技术人才被劫持-杭州“六一零”阻律师介入-2383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