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지린 둔화시의 중공인원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다음은 옌볜주(延邊州) 둔화시(敦化市)의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의 직능부문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일부 상황이다.

1, 셰(謝)씨와 마원화(馬文華)부부를 박해한 사건: 2004년 8월에 두 사람은 시 공안국과 하급 기관 파출소 등 흉악한 경찰에게 불법으로 붙잡혔다. 같은 해에 셰씨는 불법적으로 주타이(九臺)노동교양소로 보내져 2년 노동교양을 당했고, 마원화는 불법적으로 지린성 여자감옥에 보내져 4년 박해를 당했다. 박해한 부서로는 둔화시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공안국 및 국보대대와 하급 기관 파출소, 검찰원, 법원, 주타이노동교양소, 지린성 여자감옥이다.

2, 리창칭(李常靑), 스궈쥔(石國君), 선옌펑(申艶鳳), 주춘후이(祝春輝), 리옌보(李延波), 후리화(扈麗華), 위안옌청(袁延成), 셰훙쥐안(謝宏娟), 류옌추(劉艶秋) 등 40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건: 2006년 4월 20일부터 4월 30일에 둔화시공안국 국보대장 장둥완(江東萬)과 단장가(丹江街)파출소의 전임 소장 왕리챵(王儷強-지금 치안대대에 있음), 부소장 천리둥(陳立東), 한웨이둥[지금 시국(市局)에 있음], 왕잉(王英), 천푸유(陳福友)와 수하의 관련된 흉악한 경찰들이 이상의 수련생을 납치했다. 그리고 스궈쥔이 세든 집에서 대량의 진상자료와 CD 등, 리창칭[투먼시(圖們市)사람으로 잠시 둔화시에 머물고 있음]의 노트북 컴퓨터 한대와 관련 물품, 리옌보[옌지시(延吉市)사람으로 잠시 둔화시에 머물고 있음]의 노트북 컴퓨터 한대 그리고 관련 물품과 다른 수련생들도 모두 관련 물품을 강탈했고, 또 불법 벌금을 한 범죄행위가 있다. 그중에 스궈쥔, 리옌보, 위안옌청, 류옌추 등 수련생들에 대해 고문학대를 감행했다. 10여 명 수련생들은 불법 판결과 노동교양을 선고 받았다. 그 중에서 리창칭은 4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지린시 감옥에 불법 감금당했는데, 이전에 주타이노동교양소에서 박해당한 적이 있다. 스궈쥔은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지린시 감옥에 불법 감금당했는데, 이전에 옌지노동교양소와 주타이노동교양소에서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박해 부서와 책임자:

둔화시 전 ‘610’두목인 징녠신(景年新), 부두목 안징(安靜), 전 공안국 다이(戴)국장(이미 퇴직했음), 허(何)부국장, 국보대장 장둥완, 단장가 파출소의 전임 소장 왕리챵(지금 치안대대에 있음), 부소장 천리둥, 한웨이둥(지금 시국에 있음) 등 사람들이다.

3. 류샤오제(劉曉傑), 리구이펀(李桂芬), 천수친(陳淑琴), 옌쑤(閆肅), 싱지메이(邢吉梅), 장웨잉(張月英), 바오원쥔(包文軍), 류옌추 등 10여 명의 수련생을 박해한 사건: 2009년 3월 28일쯤 이상의 수련생은 둔화시 현임 ‘610’주임 안징, 부주임 왕징궈(王敬國), 국보대대 펑즈제(馮志傑-대대장), 장둥완과 단장가 파출소 소장 리쥔(李君), 부소장 양하이타오(楊海濤), 부소장 천리둥, 왕잉 등 흉악한 경찰에게 불법 납치를 당했다. 수련생의 관련 물품과 진상자료는 불법으로 강탈당했는데, 그중 바오원쥔의 컴퓨터와 프린터 등 관련 물품들이 불법 강탈을 당했다, 류샤오제, 옌쑤, 싱지메이, 장웨잉, 류옌추 등 수련생들은 지린성 여자노동교양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했으며 불법 감금 기한은 15개월이다. 박해 단위와 책임자는 둔화시 ‘610’두목 안징, 부두목 왕징궈, 국보대대 펑즈제(대대장), 장둥완, 단장가 파출소 소장 리쥔, 양하이타오, 천리둥 등 사람들이다.

4. 리옌보와 셰훙쥐안부부를 박해한 사건: 2009년 5월 7일쯤, 리옌보와 셰훙쥐안은 집에서 둔화시 민주가(民主街)파출소의 부소장 쑨샹양(孫向陽), 장보(張波), 류쉬안성(劉旋生)에게 불법 납치를 당했다. 원인은 셰훙쥐안이 직장[둔화시 상무국(商務局)]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진상에 똑똑하지 못한 동료가 국장 바이루쿠이(白儒奎)와 서기 궈펑주(郭鳳珠)에게 신고했다. 두 사람은 또 음모를 꾸며 ‘610’불법 조직에 모함했다. ‘610’불법 조직은 민주가 파출소를 지시해서 불법 납치행위를 실시하도록 했고, 흉악한 경찰은 불법으로 세 개의 핸드폰을 강탈했다. 리옌보는 파출소에 있는 기간에 벗어나서 의지할 곳을 잃고 외지에서 떠돌이 생활을 했다. 셰훙쥐안은 2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 받아 현재 거주지를 불법 감시당하고 있으며, 월급은 이미 2년 넘게 지급을 중지 당했는데 어쩔 수 없이 친척과 친구들의 구제에 의거해 5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고생스러운 생활을 보내는 수밖에 없다. 박해 부서와 책임자는 둔화시 ‘610’두목 안징, 부두목 왕징궈, 민주가 파출소 부소장 쑨샹양, 장보, 류쉬안성, 둔화시 상무국 국장 바이루쿠이, 서기 궈펑주 등 사람들이다.

5. 왕구이윈(王桂雲)을 박해한 사건: 2009년 7월 4일쯤, 둔화시 단장가 파출소 부소장인 천리둥 등 흉악한 경찰들을 수련생 왕구이윈 집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해서 컴퓨터와 프린터 등 관련 물품들을 불법 강탈했다. 박해 부서와 책임자는 둔화시 ‘610’두목 안징, 부두목 왕징궈, 단둥가 파출소 소장 리쥔, 양하이타오, 천리둥 등 사람들이다.

6. 둔화시 황니허진(黃泥河鎭) 취리레이(曲麗蕾)을 박해한 사건: 2009년 8월에 수련생 취리레이는 집으로 돌아가다가 황니허 ‘610’주임 탕옌추(唐延秋), 국보대대장 장중쑹(張忠松), 리보(李波) 등 악인에게 불법 납치돼 지린성 여자노동교양소에 1년 넘게 불법 감금을 당했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3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31/238267.html